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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47

우리 가족 꿈과 희망을 풍선에 담아!『 5월 풍선축제 』 우리 가족 꿈과 희망을 풍선에 담아!『 5월 풍선축제 』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 산하 학생교육원(원장 박순만)은 가족 구성원간의 화합과 정서적 유대감 증진의 기회를 마련하고, 현대가족의 문제점 중 하나인 대화의 단절을 소통과 화합으로 해소해 나가기 위하여 가족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우리 가족 꿈과 희망을 풍선에 담아!『5월 풍선축제』”를 5월 5일 어린이날 서울교육가족 50가족(약 200명)을 대상으로 대성리교육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 2007년부터 시작하여 올 해로 6회를 맞이한 풍선축제는 풍선을 이용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족중심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가족 간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 금년에도 5월 5일(토) 당일 과정으로 대성리교육원에서 서울.. 2012. 5. 4.
어린이날 잔치는 어린이도서관에서 함께해요. 어린이날 잔치는 어린이도서관에서 함께해요.-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개관 33돌 및 어린이날 기념 행사 운영 -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 산하 어린이도서관(관장 김윤순)은 개관 33돌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4일(금)에 유아부터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 5월 4일(금) 오전 10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동화와 체험이 어우러지는 동화놀이마당, 즐거운 체험이 가득한체험마당, 멋진 뮤지컬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마당, 만나고 싶었던 작가를 만나고, 자기자랑도 실컷하고, 캐리커쳐도 그려주는강연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 유․초등학생들이 많이 참여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에는 동화와 놀이를 접목시킨 동화놀이마당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재.. 2012. 5. 4.
교권조례 통과… 교과부·시교육청 또 갈등 교권조례 통과… 교과부·시교육청 또 갈등 서울시의회 본회의서 가결시켜 교과부 “상위법 충돌 재의 요청” 곽노현 거부 땐 법정공방 갈 듯 서울학생인권조례와 함께 3월부터 시행하려다가 불발된 교권보호조례가 가결되면서 교육과학기술부와 서울시교육청의 갈등이 재연될 전망이다. 교과부는 이 조례가 시행되면 상위법과 충돌할 우려가 있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을 통해 시의회에 재의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곽 교육감이 “교육자치의 훼손”이라며 이를 거부할 공산이 커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두발, 복장에 대한 학칙 제정 등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대립도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는 2일 열린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61명 중 찬성 49명, 반대 9명, 기권 3명으로 ‘서울특별시 교권보호와 교육활동 지원.. 2012. 5. 4.
교권조례 통과… 교과부·시교육청 또 갈등 교권조례 통과… 교과부·시교육청 또 갈등 서울시의회 본회의서 가결시켜 교과부 “상위법 충돌 재의 요청” 곽노현 거부 땐 법정공방 갈 듯 서울학생인권조례와 함께 3월부터 시행하려다가 불발된 교권보호조례가 가결되면서 교육과학기술부와 서울시교육청의 갈등이 재연될 전망이다. 교과부는 이 조례가 시행되면 상위법과 충돌할 우려가 있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을 통해 시의회에 재의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곽 교육감이 “교육자치의 훼손”이라며 이를 거부할 공산이 커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두발, 복장에 대한 학칙 제정 등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대립도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는 2일 열린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61명 중 찬성 49명, 반대 9명, 기권 3명으로 ‘서울특별시 교권보호와 교육활동 지원.. 2012.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