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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건강생활협회, 지역민과 등산행 [노원구 소비자저널=조용금 기자] 노원건강생활협회 조용금회장(이하 조 회장)은 지난 3일 서울시 도봉구 소재 북한산 자락에서 노원건강생활협회 및 지역민들과 여러 관계자들과 함께 등산을 했다. 이날 산행은 평소 지역민들의 건강에 대해 고심하던 조 회장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노원구 뿐 아니라 인근 지역민들도 많이 참여해 건강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조 회장은 산행에 앞서 "이번 산행은 특별히 단풍이 절정이라 좋은 점도 있지만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말했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이 두번째로 진행되는 산행인데, 앞으로 건강과 체력단련을 위해 정기적으로 산행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등산은 서로간의 관계를 이어주는 만큼 우리 노원건강생활협회가 더욱 조용금회장임을 중심으로 똘똘뭉처 단.. 2018. 11. 7.
조용금 민주평화당 노원을 지역위원장 혼밥 시대를 사는 우리는 이웃 조용금 민주평화당 노원을 지역위원장 어제 저녁 빡빡한 하루일정을 소화하고 나니 벌써 저녁8시다. 때마침 울려대는 카톡음을 확인하니 아내는 모임으로 조금 늦는단다. 회사 다니는 큰놈은 퇴근시간이 늦고, 작은딸과 같이 저녁을 먹으려고 가족 카톡방 확인하니 야근이란다. 고3인 막둥이는 학원 끝나고 독서실 까지 끝나면 집에 오는 시간 새벽 2~3시이다. 모처럼 저녁약속이 없었기에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려고 했던 내 자신이 잘못인가? 집에서 혼자 저녁을 먹자니 좀 속상해서 근처 해장국집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고 있자니 참 처량해 보인다.그렇지만 굶을 수는 없지 않겠는가. 해장국을 한 그릇 주문하고 소주도 한 병 주문했다. 때가 지난 터라 허겁지겁 반쯤 먹었을.. 2018. 4. 12.
[ #거국내각 ] #박지원 이 옳았나? [ #거국내각 불발 ] #박지원 이 옳았나? 국정농단 주범들 혐의 부인…거국중립내각 다시 부상 ▲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가결 된 지 한 달이 지났다. 국정농단의 핵심인 최순실은 지금까지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거국내각 불발이 박근혜 정권을 살아있는 권력으로 사실상 유지시켰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로인해 최순실게이트에 대한 단죄가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민주당이 대선지형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해 거국내각을 불발시켰다는 주장도 나와 이목을 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가결 된 지 한 달이 넘었다. 그러나 국정농단의 핵심인 최순실은 지금까지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대부분의 핵심 증인들도 입을 좀처럼 열지 않는다. 그 배경에는 대통령 .. 2017. 1. 12.
<새누리당을 분당시켜버린 박지원의 노련한 정치력> -신4당체제에서도 기대를 해본다- 박근혜탄핵정국에서 황교안대통령권한대행 체제가 올 경우를 대비, 총리해임과 대통령탄핵을 동시병행추진을 주장하던 박지원 전비대위원장(민주당측 거부로 무산됨) 황교안해임건에 대한 민주당측의 거부로 , 경제부총리라도 신임부총리로 임명하자는 안을 주장하던 박지원 전비대위원장(이 제안도 민주당이 거부함) -만약 황교안과 박근혜가 동시에 해임과 탄핵이 되었다면 신임경제부총리가 대통령권한대행이 되었을 것이다- - 오늘의 공안검사 출신 황교안체제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도록 만든 민주당측에 강력 항의하고 싶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가장 먼저 박근혜의 새누리당 탈당을 주장’한다 만약 박근혜가 새누리당을 탈당한 순간, 여당은 사라지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새누리당은 벌써 분당되었을 것이다 이 .. 2016.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