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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4

<안철수는 우리 국민과 민족의 수호천사다> @ 한 달에 한 번 꼴로 예순아홉 살짜리 중학교 동창 친구 네 명이서 만나는 모임이 끝나고 걸어서 집으로 오는 밤길에 큰 아들한테서 전화가 와서 안철수가 사퇴했다는 소식을 알려주었다. @ 그 소식을 전하는 큰 아들더러 나는 “안철수는 희대의 영웅이다, 우리 국민과 민족의 수호천사다.”라고 말했다. @ 과연 안철수는 우리 국민과 민족과 한반도평화를 살렸다. 우리 민족을 동방의 횃불로 만들었다. 세계평화의 초석을 놓았다. @ 안철수가 다음 번 대통령 되고, 또 다른 안철수들이 등장하여 50년∼100년 동안 대한민국을 이끌고 평화통일도 이룰 것이다. @ 안철수지지자들은 똘똘 뭉쳐서 (가칭)[주민회의]라는 정당을 조직하여 주민자치가 정당정치를 다스리고 직접민주주의가 대의민주주의를 다스리는 세계최초의 새로운 정치.. 2012. 11. 24.
<대한민국 운수대통> @ 안철수가 도와주기만 하면 문재인이 압승할 것이다. @ 안철수가 도와주기만 하면 문재인이 압승할 것이다. @ 문재인이 압승하고 나면 안철수가 대통령과 대등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다. @ 안철수가 다음 번 대통령 되고, 제10안철수까지 배출하게 될 것이다. 새누라당은 시나브로 고사당하고, 민주진보개혁진영이 50년∼100년을 집권하게 될 것이다. @ 대선이 끝난 다음 안철수가 신당(가칭, 주민회의)을 창당하여 공천권을 주권자인 주민과 국민에게 돌려주는 주민자치+시민자치라는 정치쇄신을 이룰 것이다. 동내(동)마다 주민회의 풀뿌리 조직(친목모임)을 만들 것이다. @ 안철수신당(가칭, 주민회의)이 그런 정치쇄신을 이루어가면, 민주통합당도 질세라 그런 정치쇄신에 매진할 것이다. @ 안철수신당(가칭, 주민회의)으로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20명 이상 옮겨올 것이다... 2012. 11. 24.
<문재인 측이 옳은가? 안철수 측이 옳은가?> 문재인 측이 ‘선 정책 합의 후 후보 선출방안 논의’를 제안했다. @ 문재인 측이 ‘선 정책 합의 후 후보 선출방안 논의’를 제안했다. @ 안철수 측은 “문 후보가 11일에 공약을 발표한다면 양쪽 후보가 각자의 정책과 공약을 국민에게 말씀드리고 그것이 정말 비슷한지 판단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선(先)정책제안 제안을 거부했다. @ 아래 두 기사를 읽고서, 문재인 측이 옳은지, 안철수 측이 옳은지 판단해보자. @ 문재인 측과 안철수 측은 양심에 따라서 옳은 길을 취해야 한다. @ 양측 가운데 한쪽이라도 양심을 어기고 그른 길을 취할 때에는 국민과 민족과 한반도평화가 위태로워진다. @ 누가, 어느 세력이 대통령 하느냐 하는 문제가 아니다. 국민과 민족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다. 평화냐 전쟁위험이냐가 문제다. @ 양측은 사악한 대권야욕을 내려놓으라. 오로지 국민이 살고.. 2012. 11. 4.
<안철수가 정도를 가야 할 계산속 이유> 안철수는 정도(定道)를 걷는 편이 가장 유리하다. 안철수가 사도(邪道)를 걷다가는 위험천만이다. @ 삼단논법은 아닐지라도, 부족하나마 우리 모두 우리 각 사람이 논리적 정합성을 좇아서 갖가지 경우수를 열심히 추론을 해보자. @ 안철수는 정도(定道)를 걷는 편이 가장 유리하다. @ 안철수가 사도(邪道)를 걷다가는 위험천만이다. @ 안철수가 오늘이라도 연합정치 내용 합의에 나서고 공동정책을 마련하는 일을 시작하는 동시에 단일화 방식 논의에 들어가면, 그것이 정도를 걷는 것이고, 그것이 안철수에게 가장 유리하다. @ 안철수가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를 끝내려 작정하고 있으면서 11월 10일이나 그 이후까지 한사코 연합정치+공동정책을 거절하고 있으면, 그것은 사도를 걷는 것이고, 그것은 안철수에게 위험천만이다. @ 왜 그런가 따져보자. 안철수가 사도를 걸을 경우, 오늘부터 10일 안에 안철수의 지지율이 상.. 2012.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