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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2

<광해문 칼럼 "투표시간의 연장은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것이다."> 신문의 여러기사를 보면 "투표시간의 연장"에 대한 기사를 많이 접해볼 수 있다. 투표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존속되어 있는 국민들의 대표적인 참정권이다. 선거연령은 만19세 이상이고 "대한민국은 죄수나 의식불명등으로 판단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정된자, 선거범죄자등에 대하여 선거권을 제한하고 있다."이라는 특별한 제재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투표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야권 및 새누리당 비주류 측에서는 "투표시간을 늘리는 것은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것이다." 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 지방선거, 대통령선거등 공식적인 선거는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6시 부터 오후6시까지 현행 임시공휴일 로 규정되고 있는데 과연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른 투표시간이 참정권을 보장하고 있.. 2012. 11. 5.
박근혜 후보에게 투표시간 연장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밝혀줄 것을 요구합니다. 박근혜 후보에게 투표시간 연장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밝혀줄 것을 요구합니다. 투표시간 연장 꼭 해야 합니다. 최근 한국정치학회 조사를 보면 840만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 가운데 일 때문에 투표하지 못한 비율이 64.1%에 달했습니다. 자발적인 투표 불참자는 36%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일 때문에 투표하지 못하는 국민들을 투표할 수 있게 하려면 저녁 9시까지 투표시간을 연장해 줘야 합니다. 정치 선진국들은 투표시간이 밤 10시인 나라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새누리당은 투표시간 연장을 두려워 합니다. 투표시간 연장 방안이 새누리당 반대로 이미 한번 무산됐습니다. 저는 국민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투표 시간 연장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그리고 박근혜 후보에게 투표시간 연장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지 분명.. 2012.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