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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3

이정희 통합진보당 "北 정전협정 백지화, 한국전쟁 이후 최대 위기" [성명] 어찌 받아들여야할지?? 이정희 "北 정전협정 백지화, 한국전쟁 이후 최대 위기" [성명]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가 '정전협정 백지화'로 위협한 북한 최고사령부의 성명 발표에 대해 "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전쟁위기 상황"이라며 6일 긴급성명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성명에서 "어제 북한은 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에서 키리졸브 및 독수리 군사연습이 시작되는 3월 11일부터 '정전협정을 완전히 백지화해버리겠다'고 발표했다"며 "지금 한반도는 1994년 전쟁 위기, 2010년 충돌보다 더 심각한 위기상황" 이라고 밝혔다. ☞ 아래는 이정희 대표 성명 전문 지금 한반도는 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전쟁위기 상황입니다. 1994년 전쟁 위기, 2010년 충돌 보다 더 심각한 위기 상황입니다. 어제 북한은 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에서 키리졸브- 독수리.. 2013. 3. 6.
이정희·심상정 후보도 포함하는 논의를 하겠다는 것인가. 이정희·심상정 후보도 포함하는 논의를 하겠다는 것인가.우선은 문재인·안철수 단일화에 집중해야 한다. 진보정의당과의 연대연합에 대해 이의가 없다. 비록 지지율이 아직 좀 낮다 해도 소중한 것이다. 지지율과 관계없이 충분히 예우를 갖춰 대할 것이다. 다만 정치는 국민 대중의 정서와 요구를 따라가는 것인데 그 점에서 현재 통합진보당에 대해서는 연대연합을 바라지 않는 국민이 더 많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다. 2012. 11. 17.
[리서치뷰]박근혜40.2% vs 안철수30.9% vs 문재인23.8% 향후 여론조사가 기대 됩니다. 박47% vs 문48%, 박43.5% vs 안52.1%...문39.9%vs안 52정찬 | jchan@polinews.co.kr승인 2012.10.15 15:35:28.8% 여론조사전문기관 가 과 함께 지난 13~14일 양일간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결과 다자대결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40.2%의 높은 지지율로 여전히 선두를 유지했다.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30.9%의 지지를 얻어 23.8%에 그친 문재인 후보와의 격차를 더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무소속 강지원 0.8%, 통합진보당 이정희ㆍ무소속 박찬종 0.6%순이었다. 박근혜ㆍ문재인 양자대결에서 문재인 후보가 48.0%의 지지율로 박근혜 후보 47.0%를 오차범위 내인 1.0%포인트 앞서는 가운데 격차가 더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 2012.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