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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2

TV토론, 국민을 위한 대선 후보의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TV토론, 국민을 위한 대선 후보의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대선이 이제 불과 45일 남았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지상파 방송사가 추진하던 대선 후보자 TV토론-대담은 다른 후보들의 불참과 소극적 태도로 모두 취소되거나 유보되었습니다. 97년 대선에서 방송연설이 최초 도입된 이래 97년에는 총 54회의 TV토론, 02년 에는 27회, 07년에는 공식선거운동 전후해서 모두 11번의 대담과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공식 선거 운동 시작이 20여일 남았는데 단 한 번의 대담과 토론회도 열리지 않는 것은 사상초유의 일입니다. 5년간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대통령직에 도전하는 후보라면 국민 앞에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평가받는 것이 너무나 당연합니다. TV토론에 참여하는 것은,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야 할 대선 후보.. 2012. 11. 5.
朴·安 `DJ토론회` 참석…文 충북행 서로다른 발걸음 朴·安 'DJ토론회' 참석…文 충북행뉴시스 | 김형섭 | 입력 2012.10.16 21:07 | 수정 2012.10.16 21:09[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17일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토론회에 참석해 호남 표심 잡기에 나선다. 두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김대중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김대중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대한민국의 미래 토론회'에 나란히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박 후보는 오후에는 제주도로 이동해 제주관광산업발전을 위한 간담회와 제주도당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한다. 안 후보는 토론회 이후 경기 부천테크노파크를 찾아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오후 7시30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새로운 변화,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국민과.. 2012.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