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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쇄신3

<박근혜 무찌를 무기> 1) 안철수님과 손잡고 주민정치가 정당정치와 이끌고 직접민주주의가 대의민주주의를 이끄는 [정치쇄신]을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2) [개인부담 100만원 이내 실질적인 무상의료]를 실시하겠습니다.(실현가능한 재원마련 방안을 제시한다.) 3) [입시지옥철폐국민운동본부]를 대통령직속기구로 만들겠습니다.(공동선발+공동학위제 통합국립대학을 만들고, 인터넷국립대학에서 누구나 아무 때나 학사학위, 석사학위,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4) 비정규직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가고 부당해고를 엄벌하겠습니다. 5) [남북경제공동체]를 건설하겠습니다.(북한지하자원가치: 1경 2천조 원; 북한유전가치: 1경 5천조 원) 2012. 11. 24.
<문재인 측이 옳은가? 안철수 측이 옳은가?> 문재인 측이 ‘선 정책 합의 후 후보 선출방안 논의’를 제안했다. @ 문재인 측이 ‘선 정책 합의 후 후보 선출방안 논의’를 제안했다. @ 안철수 측은 “문 후보가 11일에 공약을 발표한다면 양쪽 후보가 각자의 정책과 공약을 국민에게 말씀드리고 그것이 정말 비슷한지 판단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선(先)정책제안 제안을 거부했다. @ 아래 두 기사를 읽고서, 문재인 측이 옳은지, 안철수 측이 옳은지 판단해보자. @ 문재인 측과 안철수 측은 양심에 따라서 옳은 길을 취해야 한다. @ 양측 가운데 한쪽이라도 양심을 어기고 그른 길을 취할 때에는 국민과 민족과 한반도평화가 위태로워진다. @ 누가, 어느 세력이 대통령 하느냐 하는 문제가 아니다. 국민과 민족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다. 평화냐 전쟁위험이냐가 문제다. @ 양측은 사악한 대권야욕을 내려놓으라. 오로지 국민이 살고.. 2012. 11. 4.
국민이 선택하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안철수 후보는 18일 오후 속초시민들과 가진 ‘번개 미팅’에서 안철수 후보는 18일 오후 속초시민들과 가진 ‘번개 미팅’에서 “우리는 한 달 만에 경제민주화와 정치쇄신에 관한 공약을 정리해서 발표했다”며 “앞으로 두 달은 더 기대해도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일정은 국민을 직접 찾아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장소로 선정된 ‘청초낙원정식’ 식당은 안철수 후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한 시민으로부터 추천을 받았습니다. 1990년 식당을 개업한 이래 매주 금요일에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대접하는 따뜻한 ‘밥상 나누기 활동’을 하고 있는 뜻깊은 곳이었죠. 안철수 후보는 오후 6시 40분경 식당 앞에서 안 후보를 기다리던 30여명의 시민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식당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식당 안에는 이.. 2012.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