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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변호사2

[ #김다섭 김포보궐선거 ] 김다섭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다섭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인권변호인이자 김포지역 위원장님 김포를 누구보다도 사랑하셨죠! 제작년 이였던가요? 저와 첫만남을 가지셨죠! 김포에 대한 모든것을 경청해 주셨고 알고 싶어도 하셨고 많은 대화를 나누셨죠! 전 그렇습니다. 김포의 교통문제 부대시설등 그런게 발전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우선시 하는 김포,사람의 안전이 우선인 김포 그게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김포에 대한 애정 사랑 잘 간직 하겠습니다. 소외된분들 힘없고 억울함 일 당하신 분들에게 디딤돌이 도되었 주셨으면 합니다. 김포를 더욱더 사랑하실꺼죠? 각각의 별들이 각각 비추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무수한 별들이 함께 비추면 밤하늘을 찬란하고 아름답게 비취 지듯이 김포 시민과 함께하면 그렇게 될것입니다. 고맙습니다.기억하겠습니다. 2014. 7. 10.
문 후보님의 키워드 ㅡ 10 밥 먹기 어려웠습니다. 문재인에겐 지금도 기억에 뚜렷이 남아있는 손이 있습니다. 문 후보님의 키워드 ㅡ 10 밥 먹기 어려웠습니다. 문재인에겐 지금도 기억에 뚜렷이 남아있는 손이 있습니다. 밥 먹기 어려웠습니다. 흥남에서 피난 내려와 거제에 정착한 부모님. 문재인은 그곳에서 태어났습니다. 막노동을 하는 아버지와 계란행상을 하는 어머니의 걱정은 늘 밥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무렵 부산 영도로 이사했습니다. 여전히 가난했습니다. 사라호 태풍 때는 지붕이 날아가 뻥 뚫린 천장 아래에서 울어야 했습니다.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이른 새벽 암표장사를 해보려고 어린 문재인을 데리고 부산역까지 갔던 어머니. 하지만 아들 보는 앞에서 끝내 일을 저지르지 못하고 돌아오면서 토마토 한입으로 허기를 달랬던 아픈 기억. 하지만 가난은 문재인을 강인하고 따뜻하게 키운 또 하나의 스승이었습니다.수재들만 간.. 2012.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