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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최고위원5

[ #우원식 #새정치미주연합 ]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세월호 침몰 사고대책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여객선 침몰 사고대책위원장은 청와대는 제발 지금이라도 누가 지휘하고 있는지, 누구를 통해서 이 사태에 대한 질문을 해야 되는지 정해 달라. 총책임자를 분명히 해서 빨리 구조작업을 마무리하라.”고 호소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여객선 침몰 사고대책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세월호 침몰 10일째 현재까지 단 한명도 구하지 못했다”며 “초동대처 실패에서부터 늦장대응이 낳은 비극의 10일, 사고난지 10일이 지난 어제도 구조 활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 또 부모들의 속을 무너뜨린 나라, ‘부모를 잘 만나야 한다’는 한탄에 이어 ‘나라 잘 만나야 한다’는 한탄이 떠도는 현실이다. 참으로 답답하다”고 질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사고 구조의 잠수사가 750명 .. 2014. 4. 25.
[ #새정치민주여합 #우원식 ]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세월호 침몰사고 대책위원장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세월호 침몰사고 대책위원장 국민의 목소리에 응답해달라. 세월호침몰사고 우원식 대책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우원식 최고위원은 "사고 발생 직후 위기관리를 자신하다가 사태가 심각하게 돌아가자 청와대가 발뺌하는 나라"라고 일갈하며, "무책임한 3류 정부가 대한민국을 비통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난 수위를 높였다. 우원식 최고위원은 최근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는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의 발언과 관련해 지난해 해양수산부가 작성한 '해양사고 선박위기 관리 매뉴얼'을 제시하면서 "중앙사고수습본부, 그 위에 중앙안전대책본부,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 그 위에 대통령이 있다"면서 "이 끔찍한 재앙 앞에 자신들의 매뉴얼도 대담히 부정하는.. 2014. 4. 25.
[ #새정치연합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여객선사고 사고대책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여객선사고 사고대책위원장은 이날 “오늘로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9일째다. 정부는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며 “안타까운 소식만 계속 전해지고 있어 가슴이 먹먹하다.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 우 위원장은 “국민들은 초기대응만 했어도 지금과 같은 피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정부의 재난관리시스템이 그토록 허술했는지 분노하고 있다”며 “세월호만 침몰한 것이 아니라, 정부의 재난관리시스템도 함께 침몰했다. 그리고 그 시스템의 정점에 청와대가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3일 청와대 김장수 안보실장과 민경욱 대변인이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 법령으로 중앙재해안전대책본부가 하는 게 .. 2014. 4. 24.
[ #전문가 #우원식 ]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여객선침몰사고대책위 위원장 제3차 원내대책-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 연석회의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여객선침몰사고대책위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 ■ 우원식 여객선침몰사고대책위 위원장 90분의 사망자가 발견될 때까지 단 한분의 생존자도 찾지 못해 참으로 안타깝다. 선장이 제대로만 했더라면, 조금 빨리 구조작업이 이뤄졌더라면 하는 큰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도 이러할 진데 실종자 가족들은 어찌하겠나. 그분들의 심정을 생각하면 가슴이 꽉 메인다. 모든 국민들이 그럴 것이다. 어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면 살수도 있었을 텐데, 이 사회의 어른 중 한사람으로서 죄송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저희 대책위는 향후 구조사업과 그 이외에 일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진도 및 안산의현장본부에서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 또한 철저한 수사로 국민적.. 2014.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