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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2

4.24 보궐선거,에서 ,노원병, 출마를 공식화한 ,민주통합당, 이동섭, 예비후보,가 당 후보로서 ,보궐선거,에 승리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4.24 보궐선거에서 노원병 출마를 공식화한 민주통합당 이동섭 예비후보가 당 후보로서 보궐선거에 승리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안철수 전 교수나 새누리당 허준영 전 경찰청장에 대해서도 지역주민을 모르는 '철새 정치인'이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동섭 예비후보는 12일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노원병은 민주당에서 구청장과 시의원을 맡을 정도로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이라며 "당연히 민주당에서 공천을 할 것으로 믿고 있고, 민주당 후보로서 보궐선거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보궐선거가 치뤄지는 노원병 지역은 노원구 상계 1~5동, 상계 8~10동을 아우르는 지역구다. 지난 11일에는 안철수 전 교수가 귀국 후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이 예비후보는 노원병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전 .. 2013. 3. 16.
오늘 드디어 대통령 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드디어 대통령 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오래전부터 예비후보로서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이제는 정말 결승점이 보이는 곳까지 왔습니다 . 마라톤으로 치면 마지막 스퍼트 구간에 들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진정성 갖고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지하철을 통해서 오면서 지하철로 출근하는 많은 분들을 만났는데요. 새벽부터 출근하기 위해 움직이시는 분들이 많았고, 그분들 말씀 들어보니까 한결같은 주문이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주고 우리 경제를 좀 살려달라" 그런 말씀들 많이 하시네요. 한편으로는 새로운 정치에 대한 주문들도 많았습니다. 오늘 저한테 해주신 시민들의 목소리를 제가 잘 간직하고 끝까지 국민들의 뜻을 살려나가는 정치를 꼭 해나가겠습니다. 끝까지 진정성 있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