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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후보님2

민의가 옳지 않다? 게다가 민의는 곧 유권자이기에 표다? 첫번째는 도저히 말도 되지 않는다고 몰아붙이고 싶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민의가 옳지 않다? 게다가 민의는 곧 유권자이기에 표다? 첫번째는 도저히 말도 되지 않는다고 몰아붙이고 싶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국민이 아닌가... 당신의 소리가 당신의 외침이 옳지 않다라고 규정해 버리면 당신은 누구인가.. 또한 우리라는 국민들은 누구인가... 그러나 이 두번째는 맞는것 같습니다. 국민여러분!! 저의 생각은 민의는 옳고 민의는 우리국민들의 소리 외침 기대 미래 희망 불안 삶등을 담고 있고 우리정치의 방향성, 추구해야 목표들을 규정하는 어떤것들을 담고 있는 담론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고 민의는 우리의 생명인 것입니다. 민의가 옳지 않다라는건 민의가 옳지않다라는 전제는 민의를 거시안적인 시각으로 우리정치가 본것이 아니라 기존정치가 미시안적인 시각으로 다른 어떤걸 얻기 위한 수.. 2012. 11. 6.
새누리당 정준길 전 공보위원 협박껀 검찰수사 한답니다.진실이 밝혀지길,,, http://cafe.daum.net/ahnforum 각 후보진영은 정책선거를 열심히 하나 검찰과 언론에서는 수사내용을 틈틈히 공개하면서 야당후보들의 도우미역할을 할것 같읍니다. 새누리당에서는 기억에서 지우고 싶어하나 정준길이가 "본인은 희생양"이라 말했듯 뭔가 더 할얘기를 담고 있는것 같고 경우에 따라서는 실토하리라 봅니다. 안원장님의 과거 수사를 해왔던 특수부 출신임을 감안하여 새누리당이나 박근혜후보입장에선 크게 이용가치를 생각해서 중용하였나 작금의 상황에선 발등을 찍는 형국이 되고 말았으니 실소를 금할 수밖에 없읍니다. 안 원장님도 사람이고 견물생심도 있을것입니다. 그렇치만 등치고 사기치고 하는 추한 삶을 살지는 않았다고 심성이나 품성을 보면서 믿음을 갖는답니다. 작은 허물도 허물이기에 스스로 자인.. 2012.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