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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생각4

`삼성동물원`과 `LG동물원`-안철수의 생각 그리고 국민생각,, `삼성동물원`과 `LG동물원`-안철수의 생각 기업 창업과 성공률이 떨어지는 것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불공정 관행 때문이다.디기업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독점계약을 체결, `우리에게만 납품하고 다른데 하고는 끊어라` 는 식이다.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중소기업의 회계장부까지 열람하면서 단가를 후려친다. 중소기업은 계약에 묶여 있다보니 어쩔 수 없이 이런 횡포를 수용할 수 밖에 없다.중소기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이나 인재채용의 여력이 없다. 기술개발은 꿈도 꾸기 어렵고 인력파견업체로 전락하게 된다.IT시장의 경우세계12, 13위 정도 되는데 작게 느껴지는 것은 동물원에 갔혀있기 때문이다. 한 그룹에만 납품하기 때문에 독점에 묶여서 독일의 강소기업과 같은 `히든챔피언`으로 키울 수 2012. 10. 18.
경험에서 나온 중소기업 정책-안철수의 생각 국민생각 입니다. 안철수의 생각 2000년 무렵 벤쳐 열풍이 한창일 때 ``벤처기업은 90%는 망한다`고 경고했던 맥락에서 나온 얘기다.우리 나라 대기업들은 스스로를 위해서도 공생하는 파트너의 경쟁력을 키워야 합니다. 세계적인 기업 혁신의 90%가 중소기업에서 나온다. 산업생태계를 통해 믿을 만한,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쑥쑥 성장해야 대기업도 더욱 발전할 수 있다. 2012. 10. 18.
안철수 SNS 선거운동은 ‘오바마 스타일’ "철수 스타일" [중앙일보] 입력 2012.10.17 01:29 뉴미디어 적극 활용 기성정치 비판 트위터 시작 하루 만에 5만 명 모아 “강풀님, 그건 PC통신 시절 인사 아닌가요? 먼산~.”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트위터(@cholsoo0919)에 남긴 글이다. ‘먼산~’은 ‘먼 산을 바라보는 표정’을 줄인 말로 민망하거나 어색할 때 네티즌들이 즐겨 쓰는 용어다. 안 후보는 16일 만화가 강풀(@kangfull74)씨가 트위터에 “방가방가 하이룽”이라고 쓰자 답글을 달았다. 안 후보는 전날 트위터 개인계정을 개설했다. 그러곤 740여 명을 팔로우(안 후보가 구독하는 다른 사람의 계정) 했다. 팔로어(안 후보 계정의 구독자)는 하루 만에 5만 명을 모았다. 안 후보가 팔로우하는 인사들 가운데는 새누리당 박근혜·민주통합당 .. 2012. 10. 17.
창립행사 - 열린 북콘서트< '안철수의 생각,에 대한 국민의 생각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에 초대 합니다. 열린 북콘서트 ☞ '안철수의 생각,을 읽은 청년학생, 직장인, 주부, 실업자 등 여러 국민들이 소감을 이야기하고 시사정치평론가와 학자의 서평을 들으며 안철수현상 전반의 분석과 사회의 흐름, 시대정신을 들어 보는 토크 한마당을 준비합니다. ♣ 때 .... 2012년 9월 15일 오후 3시 ♣ 곳 ....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 ♣ 토크 패널 정대화 ... 정치학박사, 상지대교수, 한국정치학회이사 손혁재 ... 정치평론가, 정치학박사, 경기대교수 안병진 ... 정치학박사, 경희사이버대교수 최 진 ... 행정학박사, 대통령리더쉽연구소장, MBN, YTN 고정출현 [안철수와 함께하는 변화와희망] 행사준비위 cafe.daum.net/ahnforum *전국의 카친회.. 2012.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