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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문재인4

<대학입시지옥철폐를 공동공약하라> 안철수+문재인이 [대학입시지옥철폐]를 공동공약하면 박근혜를 이길 수 있다. @ 안철수+문재인이 [대학입시지옥철폐]를 공동공약하면 박근혜를 이길 수 있다. @ 대학입시지옥만 철폐해주면 학생들과 학부모들 당장 해방된다. 신명나는 세상 열린다. 모든 자녀가 자기 소질에 맞는 능력을 죽을힘을 다해 키울 수 있다. 국가경쟁력이 쑥쑥 자란다. @ 인터넷국립대학을 포함한 통합국립대학을 만들어 공동선발제와 공동학위제를 실시하면 대학입시지옥 없어진다. 국민누구나 인터넷국립대학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딸 수 있다. @ 대통령직속으로 대학입시지옥철폐기구를 두고서 학생들과 학부모들 총의를 모아서 교육을 바로잡겠다고 공약하면 박근혜를 이길 수 있다. @@@ 1) 국공립대와 정부 지원 사립대 확대 2) 국립대와 정부 지원 사립대로 대한통합네트워크를 구성한 뒤 대입자격고사를 통해 공동선발, 공동학위 부.. 2012. 11. 19.
<안철수+문재인, 국민이 이렇게 두 손 모아 빈다> @ 안철수+문재인+안철수참모들+문재인참모들+안철수지지자들+문재인지지자들이 서로 아끼면서 한 마음 한 몸 되는 것이 박근혜를 이겨내는 외길이다. @ 반드시 우리가 모두 서로 아끼면서 한 마음 한 몸이 되어야 한다는 필승원칙을 어기지 말아야 박근혜를 이긴다. @ 안철수+문재인, 국민이 이렇게 두 손 모아 빌고 계신다. 제발 서로 헐뜯지 말고 서로 허물을 덮어주고 서로 잘못을 용서하고 서로 부축하고 넘어지면 일으켜 세워주고 서로 아끼면서 한 마음 한 몸 되라. 그래야 안철수+문재인+안철수참모들+안철수지지자들+문재인지지자들+온 국민+온 민족+한반도평화가 산다. @ 함께 살길을 가자. 공존공생을 겨냥하자. 공동승리를 겨냥하자. @@@ @ 80년대 초든가, 나는 이년 남짓 아침마다 성서 대신 2년 후배 고 김남주 .. 2012. 11. 17.
<안철수+문재인도 자기네 약점을 인정해야 한다> @ 안철수세력과 민주통합당의 정책도 뚜렷한 한계가 있다. @ 그 한계를 진보세력의 정책으로 보완해야 한다. @ 안철수+문재인은 둘 다 안보지상주의에 빠져 있다. @ 안보지상주의야말로 포풀리즘(인기영합주의+대중추수주의)이다. @ 군비와 군대를 축소해가는 것이 평화를 이룩하는 길이다. 무기와 군대를 없애는 것이 이상이다. @ 북미평화협정, 한미평화협정, 남북군비축소가 정답이다. 임시로 외세를 막기 위한 남북군사력은 필요하다고들 한다. 그러나 종국에 가서는 전쟁을 반대하고 남북평화, 세계평화를 이룩하는 것이 목표다. @ 일자리문제, 의료문제, 교육문제, 남북문제에서도 안철수세력과 민주통합당은 진보세력의 정책으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한다. @@@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기사입력 2012-11-02 짬짬이 비제이.. 2012. 11. 8.
<안철수가 정도를 가야 할 계산속 이유> 안철수는 정도(定道)를 걷는 편이 가장 유리하다. 안철수가 사도(邪道)를 걷다가는 위험천만이다. @ 삼단논법은 아닐지라도, 부족하나마 우리 모두 우리 각 사람이 논리적 정합성을 좇아서 갖가지 경우수를 열심히 추론을 해보자. @ 안철수는 정도(定道)를 걷는 편이 가장 유리하다. @ 안철수가 사도(邪道)를 걷다가는 위험천만이다. @ 안철수가 오늘이라도 연합정치 내용 합의에 나서고 공동정책을 마련하는 일을 시작하는 동시에 단일화 방식 논의에 들어가면, 그것이 정도를 걷는 것이고, 그것이 안철수에게 가장 유리하다. @ 안철수가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를 끝내려 작정하고 있으면서 11월 10일이나 그 이후까지 한사코 연합정치+공동정책을 거절하고 있으면, 그것은 사도를 걷는 것이고, 그것은 안철수에게 위험천만이다. @ 왜 그런가 따져보자. 안철수가 사도를 걸을 경우, 오늘부터 10일 안에 안철수의 지지율이 상.. 2012.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