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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2

2012.2.14일 승승 장구에서 일어난일들~~~ 2012.2.14일 승승 장구에서 일어난일들~~~ 너무초연해서 해탈한 여인처럼 보였던 가수 심수봉박정희 의 궁정동 파티에서~~젊은 아가씨들 데려다 놓고 술 ~과 s 파티~~ 도덕적으로 타락의 막바지로 달리던 박정희 독재자는 영구집권의 음모를반대하던 박정희 독재자의 충복 김재규 에게 총맞아 죽었다~~1심수봉 여사님의 왈!정보부 ,등 끌려가고 남펀은 바로옆방에서 온몸에 피멍이~~ 고문당ㄹ하는남편의 고통소리들려~~ 그리고 정신병원에 감금 ~~심수봉여사의주변인들 모두끌려가 고문~~~@박근혜씨~~!정녕 당신이 이나라 대통령이 될려고합니까?당신의 아버지로인해 지금 얼마나 만ㄹ은사람들이 고통속에 살앗고원귀가되여도 눈을감지 못하는 분들이 얼머나 많겟습니까?또한 형장의이슬로 ~~감히 독재자의딸이 이나라 대통령이 된다고 .. 2012. 11. 24.
박정희 궁정동 드나든 여인 100명도 넘어 김충식 방통위 부위원장 20년전 저서 재출간 “유신시절 미화는 안돼” > 김충식 방통위 부위원장 20년전 저서 재출간 “유신시절 미화는 안돼” 한달도 채남지 않은 대선 전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아버지 박정희가 피살된 궁정동에서 당대 미모의 연예인들과 자주 만났던 사실, 박근혜 후보와 고 최태민 목사와의 관계 등 유신시절의 비화가 낱낱이 담긴 저서가 재출간돼 주목된다. 이 저서는 1992년 출간돼 당시 세간의 화제를 뿌렸던 ‘남산의 부장들 1·2’로 현직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충식 상임위원이 동아일보 재직시절 3년 여 동안 지면에 연재한 내용을 모아놓은 책이다. 김 부위원장은 22일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재출간의 의미에 대해 “구시대에 대한 막연한 향수만으로도 안된다”며 “(유신시절을) 통째로 흑색으로 칠해서 매도해서도 안되겠으나 그 시대를 미화하려는 것은 .. 2012.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