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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연 당대표후보 문재인 이인영 박지원 ] 리더십과 진정성을 겸비한 준비된 당대표, 박지원 후보 리더십과 진정성을 겸비한 준비된 당대표, 박지원 후보 박지원 후보, 정권교체되면 홀연히 정계은퇴할 것 2.8 새민련 전대가 후반부로 치닫고 있다. 앞으로 9일 후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가 치러진다. 박지원, 문재인, 이인영 세 후보가 경합하고 있는 이번 당대표 선거는 반민생주의, 반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있는 새누리당의 실정을 견제하면서, 내년 총선, 내후년 대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현재 경선에서는 박지원 후보가 높은 당심의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비교적 높은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문재인 후보의 경쟁구도를 이루고 있다. 국민의 지지를 간과할 수는 없지만, 이번 전대에서는 당대표를 선출하지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심이 주로 반영되는 것은.. 2015. 1. 30.
[ 새정연 당대표후보 문재인 이인영 박지원 ] 박지원 "문재인 대세론은 꺾였다" 박지원 "문재인 대세론은 꺾였다" 새정치민주연합 차기 대표에 도전장을 던진 박지원 의원(전남 목포, 3선)을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났다. 당권 레이스가 종반전으로 접어들며 빡빡한 일정을 강행군으로 소화한 탓에 그는 지쳐 보였다. 그러나 갈라진 목소리에서도 자신감이 묻어났다. 1991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따라 정계에 입문한 이후 햇수로 25년간 쌓아온 경험을 걸고 도전장을 던진 그는 "(문재인) 대세론을 꺾었다"고 호언장담했다. 말하는 것마다 거침이 없었다. 경쟁자인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는 "정치력이 불안하다. 박근혜·김무성·이완구 '3각 편대'를 상대로 역할을 할 수 있겠나"라고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문 후보가 공천개혁을 공약한 데 대해서도 "19대 총선 공천을 누가 했느냐"며 "2년 반.. 2015. 1. 30.
문재인 후보 측, 일부 여론조사기관과 짜고 치는 조직적 여론 호도[국민대표 문재인 정당대표 박지원 젊은대표 이인영] 문재인 후보 측, 일부 여론조사 기관과 짜고 치는 조직적 여론 호도 [국민대표 문재인,정당대표 박지원,젊은대표 이인영] 사탐 결과만 발표할 거면 국영수 시험은 왜 치르나? 전대 룰은 대의원, 권리당원, 일반 당원, 수능으로 치면 국영수 비율이 85%인데, 문재인 후보 측은 왜 15%에 지나지 않는 '일반 국민' 지지도 하나만을 들어 여론을 호도하나? 정당한 경쟁에 그렇게 자신이 없나!! 2.8 당대표 경선이 한창이다. 박지원, 이인영, 문재인 세 후보 중 자질과 실력,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가 당대표가 되도 환영이다. 다만 새로운 당대표가 분열이 아닌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정한 경쟁을 치러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2.8 전대는 대선후보가 아니라 당대표를 뽑는 자리라는 것을.. 2015. 1. 22.
박지원 "문재인 후보" 네거티브 방식 멈춰야... 박지원 "문재인 후보" 네거티브 방식 멈춰야... 이번 2.8 전대는 대선후보가 아니라 당대표를 뽑는 자리입니다. 박지원, 문재인, 이인영 세 사람의 후보가출마한 가운데, 당 대표는 대의원 45%, 권리당원 30%, 그리고 일반 국민 15%, 일반 당원 10%의 비율을 반영해 선출됩니다. 박지원 후보는 대의원과 권리당원에서 문재인 후보를 한참 앞서고 있습니다. 문 후보는국민의 지지가 높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지만, 국민 투표 반영 비율은 25%를 넘지 못합니다. 당대표 경선이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문재인 후보 측에서는 자꾸 '네거티브'라는 용어를 사용해 상대의 비판에 재갈을 물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경선은 서로의 자질과 실력을 검증하는 자리입니다. 과거에 무슨 일을 했고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고자 하는.. 2015.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