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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2

새정치민주연합 홍보위원회 조용금 부위원장 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홍보위원회 조용금 부위원장 입니다. 이런글 올린다고 불편 하신분은 절 욕 하셔도 됩니다. 세월호 참사는 도저히 용서 하여서도 용납 되어서도 안됩니다. 지금 격고있는 희생자 실종자 유가족 분들또한 불과10일전엔 저처럼 제3의 입장 이였을겁니다. 누구나 이 썩은 대한민국에 사는한 충분히 당사자가 될수있는 일이기에 전 통곡합니다 !! 펌한글입니다 널리 알려주세요 대통령께 권합니다 by 전영관 시인 대통령께 권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진도에 가셨을 때 예의 단정하던 머리도 부스스하던데 식사는 제대로 하시는지요. 컵라면에 계란을 넣은 것도 아니라는 대변인 말이 있었습니다만 참극에 입맛을 잃으셨다면 컵라면이라도 권합니다. 아이들 죽이고 몸부림치는 부모나 여타 가족들은 그럴 겨를도 없습니다. 그 와중에도.. 2014. 4. 24.
박정희 궁정동 드나든 여인 100명도 넘어 김충식 방통위 부위원장 20년전 저서 재출간 “유신시절 미화는 안돼” > 김충식 방통위 부위원장 20년전 저서 재출간 “유신시절 미화는 안돼” 한달도 채남지 않은 대선 전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아버지 박정희가 피살된 궁정동에서 당대 미모의 연예인들과 자주 만났던 사실, 박근혜 후보와 고 최태민 목사와의 관계 등 유신시절의 비화가 낱낱이 담긴 저서가 재출간돼 주목된다. 이 저서는 1992년 출간돼 당시 세간의 화제를 뿌렸던 ‘남산의 부장들 1·2’로 현직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충식 상임위원이 동아일보 재직시절 3년 여 동안 지면에 연재한 내용을 모아놓은 책이다. 김 부위원장은 22일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재출간의 의미에 대해 “구시대에 대한 막연한 향수만으로도 안된다”며 “(유신시절을) 통째로 흑색으로 칠해서 매도해서도 안되겠으나 그 시대를 미화하려는 것은 .. 2012.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