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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4

[ #긴성환 노원구청장후보 ] 이번 선거에서 나에게 희망후보는 <서울시장 박원순ㅡ교육감 조희연ㅡ노원구청장 김성환 >이다 이번 선거에서 나에게 희망후보는 이다 현] 노원구총장 김성환【노원구에서 떠나지 않는 이유】 ㅡ 페이스북 하시는 노원구 주민들 한번 모여 커피 한잔 하면 어떨까요? . 노원구 중계동에서 산 지 이제 10여년이 넘었다. 이제 아이들도 컸으니 다른 동네로 이사 갈까 하는 생각도 한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여기서 계속 살려고 그런다. ... 처음 이사 왔을 때, 두 아들이 얌체 동네 같다고 했었다. 은행사거리의 살벌한 경쟁교육 체제가 무섭고 싫다고 했다. 그런데 동네가 점점 '함께 사는 동네'로 바뀌어 갔다. 첫째, 노점상을 철거하는 것이 아니라, 노점상에게 집을 지어 준 것이 좋았다. 후쿠오카에 가면 노점상을 양성화시켜 국제적인 야시장으로 관광화 했는데, 노원구는 노점상을 생활형으로 바꾸었다. 사진에 보이는 .. 2014. 6. 2.
[서울시 빅 뉴스] 서울시장 박원순식 '반값 식당' 성공 가능할까? 박원순의 도전 -시민이 하나되는 서울시 기대 합니다. [[서울시 빅뉴스 ]] 박원순식 '반값 식당' 성공 가능할까? 시민이 하나되는 서울시 기대 합니다. 박원순식 '반값 식당' 성공 가능할까 박원순 서울시장이 '반값 등록금'에 이어 또 다른 반값시리즈 '반값 식당'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설날 밥상머리에서 화제가 됐다. 박 시장은 설 연휴를 앞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2500~3000원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반값식당을 대거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상가 등을 싼값에 빌려 유명 외식업체 등이 참여하는 마을공동체형태의 기업형 반값 식당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박 시장은 취임 초기에 '밥 굶는 사람 없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는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겠다는 .. 2013. 2. 12.
박원순시장 이 전합니다.제가 취임한 그 다음날 첫번째 서명한 정책이 바로 친환경무상급식입니다. 제가 취임한 그 다음날 첫번째 서명한 정책이 바로 친환경무상급식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먹이는 일은 우리 어른들의 최소한의 책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올해 서울시는 친환경무상급식을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 급식대상은 전년도 58만 7천명에서 올해 67만 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서울시가 세수의 부족이나 큰 채무에도 불구하고 그 급식의 질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급식단가를 기존 2,580원에서 2,880원(11.6%↑)으로, 중학교의 경우 3,250원에서 3,840원(18.2%↑)으로 높여 보다 질 높은 친환경급식을 학교현장에 제공합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출범한 '광역친환경급식통합지원센터'와 '서울친환경유통센터(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를 통해 농산물과 축산물의 생산·공.. 2013. 2. 5.
“안철수 대선 후보 사퇴”에 자칭 정치시사평론가라고 감히 말을 할 수 있는 자신의 정치적인 감각과 식견의 소유자라는 뿌듯함을 페이스 북에 게시합니다. “안철수 대선 후보 사퇴”에 자칭 정치시사평론가라고 감히 말을 할 수 있는 자신의 정치적인 감각과 식견의 소유자라는 뿌듯함을 페이스 북에 게시합니다. 2012년 11월 23일 오후 9시 이전 KBS1TV 긴급 뉴스 자막으로 “안철수 대선 후보 사퇴”에 본인은 자칭 정치시사평론가라고 감히 말을 할 수 있는 자신의 정치적인 감각과 식견의 소유자라는 뿌듯함과 반면에 정치의 후퇴와 발전속의 한편의 드라마 같은 단일화 아니 후보 사퇴이니까 추진되고 있었던 문재인과 안철수 후보간의 단일화가 아닌 단일 후보로서의 위상에 변화를 주는 것에 대한 당연한 경로이며 비록 순탄치 못한 감동의 연속이 아닌 짜증의 자기 몫 찾기에 환멸을 느꼈던 본인으로서 촉촉한 필요한 비의 뿌림으로 문재인 후보의 말을 빌리자면 “아름다운 결단”.. 2012.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