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친인척 회사'의 수상한 보험사 매입 의혹1 박근혜 '친인척 회사'의 수상한 보험사 매입 의혹 박근혜 '친인척 회사'의 수상한 보험사 매입 의혹 예금보험공사가 최근 박근혜 후보의 친인척 회사에신용평가사, 보험회사 등의 매각을 허용하려 한 석연치 않은 정황이 포착됐다. 박근혜 후보의 '친인척' 회사들 주변에서부터 벌써 '잡음'이 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예보, 朴 친인척 회사에 신용평가사 매각하려다 하루만에 '무산'된 이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금융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5월 29일 서울신용평가정보(서신평) 지분 60.4% 매각 공고를 냈다. 이후 8월 2일 예보는 대유에이텍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 문제는 예보가 지난 8월 2일 대유에이텍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한 부분이다. 당시 대유그룹은 스마트저축은행을 인수한 상태였다. 금융회사를 소유한 회사는 신용평가사를 인수할 때 .. 2012.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