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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4

박근혜 욕하지 마라, 그러면 대선 진다.문재인의 핵심가치를 알려야... 박근혜 욕하지 마라, 그러면 대선 진다 ▲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달개비식당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가진 회동에서 '전폭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약속한 뒤 문 후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 전 후보는 "오늘이 대선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열망을 담아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관련사진보기 안철수 후보의 결단으로 마침내 승리를 위한 기본구도가 만들어졌다. 과거 대 미래, 1% 대 99%, 귀족 대 국민의 전선이 이제 제대로 만들어 질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구도가 만들어지고 반전의 흐름이 생겨난다면 이제까지의 여론조사 결과는 한 때의 수치에 불과하다. 표심은 정지된 것이 아니라 언제나 움직이므로 흐름과 기세를 .. 2012. 12. 15.
추미애 호남 3번째 방문 “문재인은 큰 정치를 잘 풀어가갈 수 있는 사람” 추미애 호남 3번째 방문 “문재인은 큰 정치를 잘 풀어가갈 수 있는 사람” [일요서울 | 전수영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선대본부의 추미애 국민통합위원장이 세 번째로 호남을 찾아 민심 끌어안기에 열의를 보였다.추미애 위원장은 20일 전북도청을 방문하여 김완주 도지사를 예방, 전북의 도현황과 대선, 새만금특별법, 다문화가정 등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단일화가 화제”라며 “앉기만 하면 단일화 이야기한다. 수도권에 전북출신이 300만 명, 국회의원이 21명이나 된다”고 대선에서 전북의 역할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23년 동안 둑 하나 막았다. 한쪽만 잘살면 통합이 아니다. 새만금은 새로운 천년을 위해서도, 국민통합차원에서도 꼭 완성되어야 한다”며 새만금 관련 특별회계가 통과되도록.. 2012. 11. 26.
금융노조, 찬반논란 끝에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종합) 금융노조, 찬반논란 끝에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종합)각 지부 이름 빼고 금융노조 명의로 지지 성명(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한국노총 산하 최대 산별노조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기로 공식 결의했다.금융노조는 19일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문 후보 지지에 대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금융노조는 회의 직후 `전국의 50만 금융노동자와 가족은 문재인 후보를 강력히 지지합니다'라는 제목의 선언문을 발표하고 "국민이 염원하는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을 이룰 유일한 후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기에 문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금융노조는 론스타와 김승유 전(前) 하나금융 회장에 대한 특혜 의혹, 농협 신경분리 강행과 우리금융[053000] 민영화 추진에 대해 .. 2012. 11. 21.
금융노조, 문재인 지지 선언 금융노조, 문재인 지지 선언 기사등록 일시 [2012-11-19 18:11:44] 【서울=뉴시스】김재현 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금융노조는 19일 서울 중구 다동 노조 사무실에서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문 후보에 대한 지지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노조는 지지선언문에서 "문 후보야말로 MB정부 하에서 망가진 금융주권과 금융공공성을 회복시키고 국민이 염원하는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을 이룰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금융노조는 "MB정권 5년동안 금융산업은 극도로 황폐해지고 자본의 탐욕을 규제하던 빗장이 풀렸을 뿐 아니라 투기자본의 급격한 유입으로 산업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았다"며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사업 등으로 탕진한 국고를 채우기 .. 2012.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