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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김성환) 폐기물 분류작업이 완료돼 경주 방폐장으로 일부 이동됨에 따라 그동안 작업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폐쇄된 구청 뒤편 300m 도로 양방향 통행이 지난 26일부터 가능해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