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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합리적 보수 세력까지 함께하는 명실상부한 통합의 선거 진용을 갖추겠습니다. 정권 교체 후에도 함께 연대하여 국정운영을 성공시켜나가는 개혁과 통합의 기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