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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2

▶◀ 이덕행 남양주시장 후보가 본인의 카페에 분향소를 설치하여 보는이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주었기에 잠시 소개 하고자 합니다.. 남양주시장후보 [남양주 희망 이덕행과 함께]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분향소를 만들었습니다. 6.4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덕행 남양주시장 후보가 본인의 카페에 분향소를 설치하여 보는이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주었기에 잠시 소개 하고자 합니다.. ▶◀ 너희들을 보내고 나면눈도 감고 귀도 막고 살아야겠지... 너희들이 그리워도 너희들이 보고 싶어도 너희들 목소리가 듣고 싶어도 참고 또 참아야겠지... 너희들은 우리가 없어도... 웃으며 행복하게 지내야해... 하지만 그리 생각하고 맘이라도 편하게 가지려 해봐도 미련을 버리지는 못할거 같애... 아마 우리의 아픔은 끝이 나지 않을거야... 사랑한다 얘들아... 그리고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끝까지 함께해주지 못해서... 잔인한 4월이라했던가.. 2014. 5. 1.
[추미愛 희망愛] 『2차 희망투어』, 전남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추미愛 희망愛] 『2차 희망투어』, 전남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 주 광주에 이어, 오늘부터 3일 동안 2차로 전남지역을 돌 예정입니다. 첫 행선지는 목포인데요, 이번 전남 희망투어에서도 좋은 말씀 많이 듣고, 문 후보도 많이 알리고 오겠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이 글은 의원실에서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414638&thread=09r02 2012.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