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의 유지] 개인적 서운함으로 신발 바꿔신지 않았으면 합니다.1 [DJ의 유지] 개인적 서운함으로 신발 바꿔신지 않았으면 합니다. [DJ의 유지] 개인적 서운함으로 신발 바꿔신지 않았으면 합니다. 토론에서도 “퍼주기로 산 가짜평화”라는 박근혜가 DJ와 화해했다구요? DJ의 유지는 “정권교체를 위해 무엇이라도 하라!”였어요 2012.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