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사회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빈곤과 격차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나라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야 합니다."
2012년 11월 3일
안철수 후보 부인 김미경 교수, 전국자활대회 '가난을 이기자' 인사 중.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나라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야 합니다."
2012년 11월 3일
안철수 후보 부인 김미경 교수, 전국자활대회 '가난을 이기자' 인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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