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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40

오늘(11월 6일) 저녁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회동이 있었습니다. 오늘(11월 6일) 저녁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회동이 있었습니다. 회동 전 안철수 후보의 공개대화 발언 전문과 회동 후 대변인 브리핑 전문을 올려드립니다. 회담 종료 후, 조광희 비서실장이 직접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합니다. 1. 11월 6일 오후 6시 안녕하십니까. 안철수입니다. 오늘 양쪽 담당 기자 분들이 합치니까, 단일화가 되니까 정말 대한민국 모든 기자 분들이 모이신 것 같습니다. 낯익은 얼굴 분들도 있으시고, 처음 보는 분들은 아마 문 후보님 담당 기자 분들이신 것 같은데 계속 같이 얼굴들 뵐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우선 시간 내 주신 문 후보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오늘 만남이 민생을 살피는 새로운 정치의 첫걸음이 되고자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 새로운 정치와.. 2012. 11. 7.
“우선 문재인 후보와 제가 먼저 만나서 서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정치 혁신에 대해서 합의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정권교체를 위해 더 많은 국민의 뜻을 모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 ““우선 문재인 후보와 제가 먼저 만나서 서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정치 혁신에 대해서 합의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정권교체를 위해 더 많은 국민의 뜻을 모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1 더하기 1을 3으로 만들어내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약속을 먼저 하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중요한 3가지 말씀 드리면 첫째, 기득권 세력을 이길 수 있는 단일화, 둘째 가치와 철학이 하나가 되는 단일화, 셋째 미래를 바꾸는 단일화가 되어야 합니다. 정치가 변하는 정권교체, 국민의 삶이 바뀌는 정권교체를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문재인 후보와 철학이 이 점에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이번에는 모든 국민이 인정하는 박수와 축복을 받는 단일화를 이루고 마침내 정권교체를 이루는데 하.. 2012. 11. 6.
민의가 옳지 않다? 게다가 민의는 곧 유권자이기에 표다? 첫번째는 도저히 말도 되지 않는다고 몰아붙이고 싶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민의가 옳지 않다? 게다가 민의는 곧 유권자이기에 표다? 첫번째는 도저히 말도 되지 않는다고 몰아붙이고 싶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국민이 아닌가... 당신의 소리가 당신의 외침이 옳지 않다라고 규정해 버리면 당신은 누구인가.. 또한 우리라는 국민들은 누구인가... 그러나 이 두번째는 맞는것 같습니다. 국민여러분!! 저의 생각은 민의는 옳고 민의는 우리국민들의 소리 외침 기대 미래 희망 불안 삶등을 담고 있고 우리정치의 방향성, 추구해야 목표들을 규정하는 어떤것들을 담고 있는 담론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고 민의는 우리의 생명인 것입니다. 민의가 옳지 않다라는건 민의가 옳지않다라는 전제는 민의를 거시안적인 시각으로 우리정치가 본것이 아니라 기존정치가 미시안적인 시각으로 다른 어떤걸 얻기 위한 수.. 2012. 11. 6.
『경제민주화기본법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는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추미愛 희망愛] 소수의 부자만이 아닌 다수가 함께할 수 있는 경제를 위해 진행된 『경제민주화기본법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는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참석한 토론자들과 각계각층의 여러분들은 본 법안을 크게 환영하였습니다. 특히 KDI국제정책대학원교수인 유종일 교수는 “추미애의원의 과 경제민주화 위원회 설치를 대선공약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본 법안을 문재인 후보 공약으로 제시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추미애의원은 국민통합추진위원장으로써 정권교체는 물론 국민 모두 함께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 글은 의원실에서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 2012.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