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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의가 옳지 않다? 게다가 민의는 곧 유권자이기에 표다? 첫번째는 도저히 말도 되지 않는다고 몰아붙이고 싶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by 복지국가 대한민국 2012. 11. 6.

민의가 옳지 않다?
게다가 민의는 곧 유권자이기에 표다?

첫번째는 도저히 말도 되지 않는다고 몰아붙이고 싶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국민이 아닌가...

당신의 소리가 당신의 외침이 옳지 않다라고 규정해 버리면 

당신은 누구인가..

또한 우리라는 국민들은 누구인가...



그러나 

이 두번째는 맞는것 같습니다.

국민여러분!!
저의 생각은 민의는 옳고 민의는 우리국민들의 소리 외침 기대 미래 희망 불안 삶등을 담고 있고 우리정치의 방향성, 추구해야 목표들을 규정하는 어떤것들을 담고 있는 담론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고 민의는 우리의 생명인 것입니다.

민의가 옳지 않다라는건 
민의가 옳지않다라는 전제는 민의를 거시안적인 시각으로 우리정치가 본것이 아니라 기존정치가 미시안적인 시각으로 다른 어떤걸 얻기 위한 수단으로 또는 필요에 의해서 민의란 말로 쓰여졌기에 그런 일연의 결과들이 민의가 옳지 않다라는 결과를 돌출 하지 않았나봅니다.

그러나 분명 "민의는 옳다."
민의가 옳다라는 전제와 민의가 모든것에 기본또는 전부가 될 수 있다라는 사고를 우리들은 가져야한다.

올12월 민의는 외치고 있다 



"정권교체"를... 



여기에 우리 정치권은 반드시 반응를 해야 한다.

이 나라는 박통의 딸 그네만의 나라도 아니고 당신들 몇몇의 나라도 아니라 바로 "대한민국 국민의 나라"이기때문이다.

이를 위한 "단일화"는 "국민의 명령"이라는 걸 안철수후보와 문재인후보는 국민을 앞에두고 오늘 단일화협상 테이블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정치는 잘 모르지만 

단일화는 서로 물어뜯고 죽기 살기로 하는게 단일화가 아닐것이다 라고 봅니다.

단일화의 의의는 바로 국민이란 생각을 먼저 하심이 더 부드러운 단일화협상테이블이 되지 않을까 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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