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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40

그대의 어깨에 놓인 짐 한결 무거워져| 그대의 어깨에 놓인 짐 한결 무거워져| 봉하마을 부엉이바위에서입술 지긋 굳게 다진 맹세 뚜벅뚜벅 걸어오신 가시덤불길국민들의 노오란 마음에 희망을 주었어라 지겹도록 지루했던 단일화의 길아름다운 양보로 국민의 마음 달래고... 이제는지나온 길보다백배 험난한 길을 가야 할 때 그대의 어깨에 놓인 짐은 한결 무거워졌어라 지지자들만을 위한 후보가 아니라대한민국을 책임지는 후보로원칙과 상식정의와 진리로정권교체의 대업을 이룩하고 이 나라의 모든 부정과 비리와 독재를 소멸하고한반도의 통일과 민족의 대융합에탄탄대로를 열어가야 하리니. 2012. 11. 24.
[추미愛 희망愛] 어젯밤 TV토론에서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감으로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추미愛 희망愛] 어젯밤 TV토론에서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감으로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문재인 후보는 정말 정직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철학이 깊은 분”이라며 “세력이 단일화를 거쳐서 통합이 된다면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던 추미애의원이 생각납니다. 경쟁자로서가 아닌 정권교체라는 공통의 소명을 위한 동반자로서 아름다운 단일화를 기대합니다. (이 글은 의원실에서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18315 2012. 11. 24.
안철수의 진심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의 진심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 후보의 사퇴 기자회견을 보면서 마음이 짠하고 같이 울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안후보님의 결단 높이 평가합니다. 또한 정권교체와 정치교체라는 시대적 과제를 이뤄내기 위해 문재인 후보와 같이 공동으로 남은 선거기간 그리고 문재인후보가 대통령이 되서 임기가 끝날때까지 같이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2. 11. 24.
민의가 옳지 않다? 게다가 민의는 곧 유권자이기에 표다? 민의가 옳지 않다? 게다가 민의는 곧 유권자이기에 표다? 첫번째는 도저히 말도 되지 않는다고 몰아붙이고 싶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국민이 아닌가... 당신의 소리가 당신의 외침이 옳지 않다라고 규정해 버리면 당신은 누구인가.. 또한 우리라는 국민들은 누구인가... 그러나 이 두번째는 맞는것 같습니다. 국민여러분!! 저의 생각은 민의는 옳고 민의는 우리국민들의 소리 외침 기대 미래 희망 불안 삶등을 담고 있고 우리정치의 방향성, 추구해야 목표들을 규정하는 어떤것들을 담고 있는 담론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고 민의는 우리의 생명인 것입니다. 민의가 옳지 않다라는건 민의가 옳지않다라는 전제는 민의를 거시안적인 시각으로 우리정치가 본것이 아니라 기존정치가 미시안적인 시각으로 다른 어떤걸 얻기 위한 수.. 2012.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