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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20

[ #전무가 #우원식 ]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 “컨트롤 타워 책임 떠넘기는 사이 배는 침몰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 “컨트롤 타워 책임 떠넘기는 사이 배는 침몰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 정면 인터뷰1. “컨트롤 타워 책임 떠넘기는 사이 배는 침몰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 [YTN 라디오 ‘강지원의 뉴스! 정면승부’] ■ 방 송 : FM 94.5 (18:10~20:00) ■ 방송일 : 2014/04/24 (목) 오후 6시 ■ 진 행 : 강지원 변호사 앵커 강지원 변호사(이하 강지원):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국가 재난 컨트롤 타워의 재정비가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을 책임진 해양경찰청, 해양수산부, 중대본, 모두 초기 대응에 미숙한 것이 아니냐, 하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정치권에서도 여러 가지 논의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새.. 2014. 4. 25.
[ #새정치연합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여객선사고 사고대책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여객선사고 사고대책위원장은 이날 “오늘로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9일째다. 정부는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며 “안타까운 소식만 계속 전해지고 있어 가슴이 먹먹하다.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 우 위원장은 “국민들은 초기대응만 했어도 지금과 같은 피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정부의 재난관리시스템이 그토록 허술했는지 분노하고 있다”며 “세월호만 침몰한 것이 아니라, 정부의 재난관리시스템도 함께 침몰했다. 그리고 그 시스템의 정점에 청와대가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3일 청와대 김장수 안보실장과 민경욱 대변인이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 법령으로 중앙재해안전대책본부가 하는 게 .. 2014. 4. 24.
[ #전문가 #우원식 ]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여객선침몰사고대책위 위원장 제3차 원내대책-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 연석회의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여객선침몰사고대책위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 ■ 우원식 여객선침몰사고대책위 위원장 90분의 사망자가 발견될 때까지 단 한분의 생존자도 찾지 못해 참으로 안타깝다. 선장이 제대로만 했더라면, 조금 빨리 구조작업이 이뤄졌더라면 하는 큰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도 이러할 진데 실종자 가족들은 어찌하겠나. 그분들의 심정을 생각하면 가슴이 꽉 메인다. 모든 국민들이 그럴 것이다. 어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면 살수도 있었을 텐데, 이 사회의 어른 중 한사람으로서 죄송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저희 대책위는 향후 구조사업과 그 이외에 일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진도 및 안산의현장본부에서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 또한 철저한 수사로 국민적.. 2014. 4. 24.
[ #전문가 #우원식 ] 새정치민주연합 세월호 침몰사고 대책위원장인 우원식 최고위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세월호 침몰사고 대책위원장인 우원식 최고위원은 23일 정부의 세월호 침몰사고 부실 대응과 관련해 “정부부처가 갖고 있는 기능을 총괄적으로 통제할 컨트롤타워가 없다는 것이 큰 문제”라며 청와대가 컨트롤타워 기능을 하지 못한 상황을 질타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 우원식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무능한 대응에 대해 “과거 재난문제에 대해 컨트롤타워가 청와대에 있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 들어 재난대응 컨트롤타워를) 일개 부처로 격하시키면서 신속하게 자원과 인력동원에 실패한 것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또 드러난 무능과 관련해 “지금 안전행정부는 자신에게 (재난에) 총괄하는 국가재난관리매뉴얼에 없다는 이유로 .. 2014.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