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복절입니다.
벌써 67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완전한 자주독립을 이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반성과 사죄는 커녕 우리에게 큰 소리칩니다.
더욱 경악스런 것은 독도를 자기땅으로 우기는 파렴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의 철저한 과거사 청산없이는 어떠한 한일관계의 미래도 없습니다.
우리 내부에도 아직 친일매국세력이 잔존합니다.
반성과 회개없이는 한 민족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죄와 회개가 진정으로 필요합니다.
나가아 진정한 독립은 남북의 완전한 통일에 있습니다.
한반도의 통일, 멀고 힘든 길이지만 반드시 완수해야 합니다.
일제치하에서 언제 독립될 지도 모를 암담한 터널속에서도
우리의 애국혼들은 독립을 외치며 숨져갔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그냥 세워진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의 과제는 무엇입니까?
더 큰 대한민국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 첫출발이 2012년 12월 대선이 달려있습니다.
뭉치고 나아갑시다.
그리고 승리합니다.
광복절에 장영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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