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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770

{{{안철수가 디지털에서 사통팔달에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리~~ 참으로 이명박이가 요즈음 약을 먹었는지 일본에게 강경한 발언을 하고 하는데 그러지 말아라~~~ 그렇게 하루아침에 애국자인양 행세를 하면은 그동안 철두철미하게 친일파로 믿어왔던 세력들에게 왕따를 당하면은 어쩔라고??? 참으로 복잡미묘하게 국제정세가 흘러가는데 이명박이가 원래 그렇게 노무현이처럼 일본에게 강하게 나갔으면은 모르겠는데 그동안 4년동안 아주 쥐죽은듯히 있다가 올해 갑자기 그것도 최근에 독도를 방문하면서부터 일본에 강경발언을 하는데 어떻게 보면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당연한 소리인데 이제까지 너무 굽신굽신한 이명박이를 보고 조금은 의아해 하는 면도 있다... 사람이 하루아침에 변하면은 그것이 바로 크나큰 위기가 다가온다는 의미가 아닐까???생각하는데 명박이가 올해 삼재의 영향이 경자월 쥐달에 태어.. 2012. 8. 16.
[속 보]안철수재단 현상태 `활동불가'..대선영향 주목(종합) 안철수재단 현상태 `활동불가'..대선영향 주목(종합)선관위 "안철수재단 명의로 기부하면 공직선거법 위반"안철수 대선구상 차질빚나...여야 정치권 엇갈린 반응(서울=연합뉴스) 심인성 류지복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될 공익재단 `안철수재단'에 대해 `현상태 활동불가' 판정을 내렸다.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안철수재단 선거법 위배 여부에 대한 검토결과 안철수재단 명의로 기부행위를 하는 것은 안된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안철수재단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거나 금품을 주면 선거법에 위배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안철수재단 이름으로 금품을 제공하면 입후보 예정자가 주는 것으로 추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직선거법 .. 2012. 8. 13.
안철수 '소통 행보' 임박…UCC·이미지 메이킹 고심 앵커멘트 】 대선이 넉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검증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안 교수는 조만간 북콘서트 등을 통해 '소통'에 나설 전망입니다. 이성식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19일 대담집을 출간하며 국민의 생각을 듣겠다고 했던 안철수 서울대 교수. 예상됐던 '소통 행보'는 저서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잇단 검증 논란에 아직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치권의 '대선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 만큼 조만간 대외 행보가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안철수 교수 측 관계자는 네거티브 공세 속에 중요한 것은 국민의 마음이라며 이를 최대한 많이 듣기 위한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우선 안 교수 측은 요청이 쇄도하는 북 콘서트와 강연.. 2012. 8. 8.
신율, " 박근혜 후보 사퇴가 마땅하고 그러면 인기 올라갈것" 정치평론가 신율 명지대 교수는 7일 새누리당 4.11 공천 헌금 의혹 관련 "박근혜 후보가 사과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퇴해야 한다"며 "전권을 쥐었던 분이 책임을 안 지겠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밝혔다.신율 교수는 이날 과의 전화통화에서 "(지금처럼 하면)이명박 대통령과 똑같은 것이 된다. 이 대통령도 이상득 전 의원이 기소되니까 그때서야 사과했다. 이건 말이 안 된다. 대통령 직은 무한 책임을 지는 자리다. 박 후보는 대통령을 그렇게나 하고 싶어 하는 분 아니냐. 당연히 책임져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박 후보가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런데 그게 가능 하겠냐"며 "만약 박 후보 스스로 '이 일에 책임지고 사퇴 합니다'라고 한다면 인기가 엄청 올라갈 것이다. 하지.. 2012.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