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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770

김성환 노원구청장 , 한홍구 교수 , 인문학 특강,과 관련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는 팔로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 , 한홍구 교수 , 인문학 특강,과 관련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는 팔로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있다.. 우리 구에서는 주민들의 인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평생교육 일환으로 '노원 동·하계 인문학특강' 이라는 프로그램을 개설한 바 있습니다. 2012년 6월, '노원교양대학' 프로그램인 한홍구 교수의 "지금 이 순간의 역사" 강연은 참석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고, '강의 분량에 비하여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다, 좀 더 체계적인 강의를 개설해 달라'는 요청이 많았습니다. 이에 2013년 동계 인문학특강에 '한홍구 교수의 「사진으로 보는 한국근현대사」'라는 강의를 1월 24일 ~ 2월 28일까지 6주 주1회로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안보단체에서 “종북적 역사관“을 가진 한.. 2013. 1. 28.
김성환 노원구청장, 동 주민센타, 방문과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나섰다. 김성환 노원구청장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나섰다 ”‘동 주민센터 권역별 연두 방문 실시’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지역을 6권역으로 나눠 마을 공동체 추진에 대한 구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이야기하는 소통의 자리인 ‘동 주민센터 권역별 연두 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연두방문은 김성환 구청장이 직접 참여하고 새해를 맞아 내 삶의 든든한 이웃, 노원구가 되기 위해 추진하는 ‘마을이 학교입니다’와 ‘감사하기’ 등 마을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기 위한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지난 21일 오전 10시 상계3·4동(5권역, 상계2·3,4·5동) 청사 대강당에서 김성환 구청장을 비롯해 황동성 노원구의장, 노해찬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주.. 2013. 1. 28.
김성환 노원구청장 “종북 씌우기는 전형적인 마녀사냥…사과 없으면 민·형사 책임 묻겠다” 김성환 노원구청장 “종북 씌우기는 전형적인 마녀사냥…사과 없으면 민·형사 책임 묻겠다” 김성환(48) 노원구청장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종북 논란’과 관련, “전형적인 마녀사냥”이라며 “(정미홍 전 KBS아나운서의) 진정성 있는 사과가 없다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22일 밝혔다. ▲ 김성환 노원구청장김 구청장은 “이번 사안은 내년 선거를 앞둔 음해이며 매우 질이 나쁜 행동”이라면서 “남북관계는 햇볕정책으로 해야 하며,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할 말은 하는 게 맞다는 게 내 일관된 소신”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씨가 자신을 공격한 것이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의 초청 특강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보고 이 부분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노원구는 지난해 6월 한 교수를 초청해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지금.. 2013. 1. 24.
與, 깊어지는 `이동흡 고심'..자진사퇴론 고개를 들고있다, 與, 깊어지는 `이동흡 고심'..자진사퇴론 고개 이동흡, 새정부 부담 덜어줘야"..오후 의원총회 분수령 황우여 "특정업무경비, 콩나물 사는데 쓰면 안돼"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새누리당이 23일인사청문회를 마친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심사경과보고서 채택 및 임명동의를 앞두고 깊은 고심에 빠졌다. 특히 당 일각에서는 `이동흡 자진사퇴론'까지 제기돼 향후 여권 수뇌부와 이 후보자의 결단이 주목된다.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결과 청문특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 7명 중 김성태 의원은 이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 "이 후보자가 국민의 부정적 여론을 회복하지 못했다"며 `부적격 의견'을 제시했다. 인사청문특위가 여당 7명, 야당 6명 등 13명으로 구성된 상황에서 김성태 의원이 `부적.. 2013.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