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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을지로위원장16

[ #전문가 #우원식 ]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여객선침몰사고대책위 위원장 제3차 원내대책-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 연석회의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여객선침몰사고대책위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 ■ 우원식 여객선침몰사고대책위 위원장 90분의 사망자가 발견될 때까지 단 한분의 생존자도 찾지 못해 참으로 안타깝다. 선장이 제대로만 했더라면, 조금 빨리 구조작업이 이뤄졌더라면 하는 큰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도 이러할 진데 실종자 가족들은 어찌하겠나. 그분들의 심정을 생각하면 가슴이 꽉 메인다. 모든 국민들이 그럴 것이다. 어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면 살수도 있었을 텐데, 이 사회의 어른 중 한사람으로서 죄송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저희 대책위는 향후 구조사업과 그 이외에 일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진도 및 안산의현장본부에서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 또한 철저한 수사로 국민적.. 2014. 4. 24.
[ #전문가 #우원식 ] 새정치민주연합 세월호 침몰사고 대책위원장인 우원식 최고위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세월호 침몰사고 대책위원장인 우원식 최고위원은 23일 정부의 세월호 침몰사고 부실 대응과 관련해 “정부부처가 갖고 있는 기능을 총괄적으로 통제할 컨트롤타워가 없다는 것이 큰 문제”라며 청와대가 컨트롤타워 기능을 하지 못한 상황을 질타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 우원식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무능한 대응에 대해 “과거 재난문제에 대해 컨트롤타워가 청와대에 있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 들어 재난대응 컨트롤타워를) 일개 부처로 격하시키면서 신속하게 자원과 인력동원에 실패한 것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또 드러난 무능과 관련해 “지금 안전행정부는 자신에게 (재난에) 총괄하는 국가재난관리매뉴얼에 없다는 이유로 .. 2014. 4. 23.
[ #전문가 #우원식 ]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 뉴시스 사회면 자료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 뉴시스 사회면 자료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이 23일 세월호 침몰사고를 계기로 불거진 해양수산부 전직관료들의 관련기관·업체 재취업 문제를 지적했다. 당내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인 우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 통화에서 "우리사회는 정부 온갖 군데에 마피아라는 것이 있다"며 "국민의 나라가 아니라 관료의 나라다. 사람이 아니라 권력과 인맥이 중심이 되는 나라가 됐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이를테면 여객선의 안전운행에 대한 지도감독 업무를 맡는 한국해운조합, 국내 유일의 선박정밀검사·안전구조검사를 담당하는 한국선급, 선박도면승인·안전검사업무를 위탁한 선박안전기술공단 등이 모두 해수부 낙.. 2014. 4. 23.
[ #새정치민주연합 ]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 및 여객선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 및 여객선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 참석 : 안철수,김한길 우원식,양승조,전병헌,정연호,최고위원 □ 일시 : 2014년 4월 21일 오전 9시 □ 장소 : 국회 대표 회의실 ■ 김한길 공동대표 비명에 가신 영혼들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과 실종자 부모님들 그리고 모든 국민들과 더 할 수 없는 비통함을 함께 한다. 우리는 아직 포기할 수 없다. 어디선가에서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 이들을 생각하면서 마지막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해야 할 것이다. 저 자신이 어른이고 정치인인 것이 이렇게 부끄럽고 고통스러운 적이 없었다. 국가가 무엇인지, 정치가 무엇인지를 자성하고 있다.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지 못한 점을 자책하면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 2014.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