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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을지로위원장16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세월호 침몰사고 대책위원장이 30일 오전 국회 대표 회의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세월호 침몰사고 대책위원장이 30일 오전 국회 대표 회의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침몰사고 대책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침몰사고 대책위원장이 30일 오전 국회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꼭 100일전 국가권익위원회 게시판에 올라온 청해진해운의 전직 직원의 민원을 정부관련 부처가 제대로 처리했으면 어땠을까하는 부질없는 아쉬움이 새삼 들었다"며"그 민원엔 세월호와 쌍둥이인 오하마나호의 사고 무마 의혹, 일상화된 정원 초과 운항, 무차별적인 비정규직 선원, 승무원 남용은 세월호 사고의 주요 원인들과 꼭 닮았다. 오하마나호의 연속 사고에도 불구하고 관계기관에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아 매우 놀랐고, 보이지 않는 배후를 의심했다고 이분은 적.. 2014. 4. 30.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의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 발언 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의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 발언 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 꼭 100일전 국가권익위원회 게시판에 올라온 청해진해운의 전직 직원의 민원을 정부관련 부처가 제대로 처리했으면 어땠을까하는 부질없는 아쉬움이 새삼 들었다. 그 민원에는 세월호와 쌍둥이인 오하마나호의 사고 무마 의혹, 일상화된 정원 초과 운항, 무차별적인 비정규직 선원, 승무원 남용은 세월호 사고의 주요 원인들과 꼭 닮았다. 오하마나호의 연속 사고에도 불구하고 관계기관에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아 매우 놀랐고, 보이지 않는 배후를 의심했다고 이분은 적고 있다. 그런데 안타까움도 잠시다. 정말 화가 나는 것은 이미 100일전 세월호 침몰의 모든 원인이 다 들어있는 그 민원은 한해 150만 건이나 .. 2014. 4. 30.
[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 새정치민주연합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우원식 위원장) 회의 모두발언 새정치민주연합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우원식 위원장) 회의 모두발언 참석 안철수대표 김한길대표 전병헌원내대표 조경태최고위원 표철수최고위원 우원식최고위원 5차 최고위원-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회의 모두발언 □ 일시: 2014년 4월 28일 오전 9시 □ 장소: 국회 대표 회의실 ■ 안철수 공동대표 가혹하고 참담한 시간이 흐르고 있다. 저는 정부의 무능함을 탓하기 전에 국회의 책임을 돌아본다. 정치의 무능, 무기력, 무책임이 더 이상은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 근본을 새로 세워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더 나아가 인간의 생명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믿는 ‘인간 존엄 사회’를 만들 의무가 정치에 있다. 내각의 수장인 총리의 사퇴로 끝날 일이 아니며, 청해진 해운 수사로 끝날 일은 더더욱 아니다.. 2014. 4. 28.
[ #우원식 #을지로위원회 ]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 우원식 위원장님 도와주세요..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 우원식 위원장님 진상규명 후 처우개선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한 사람이 사라졌다. 흔적만 남기고 사라졌다. 지난 3일 오전 6시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S아파트에서 근무 중이던 용진성(58, 가명)씨는 약 1평(3.3㎡) 남짓한 경비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전날 오전 6시 20분께 출근해 만 24시간을 근무하고 교대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용씨는 119구급차에 실려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결국 같은 날 오후 1시 사망했다. 사인은 뇌출혈이었다. 어스름한 새벽녘, "얼굴이 벌겋고 입에 거품을 문 채로" 쓰러져있던 용씨를 돌봐줄 가족은 없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근처 영구임대아파트에 홀로 살던 그는 숨진 후에도 혼자였다. 무연고 사망자로 처리된 용씨의 시신은 구청에 의해.. 2014.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