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를 입력해 주세요.105 [추미愛 희망愛] 3차 희망투어, 전북입니다. 1차 광주, 2차 전남에 이어 오늘은 3차 희망투어로 전북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도 문 후보와 민주당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전.. [추미愛 희망愛] 3차 희망투어, 전북입니다. 1차 광주, 2차 전남에 이어 오늘은 3차 희망투어로 전북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도 문 후보와 민주당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전북도민 여러분 곧 만나요^^ (이 글은 의원실에서 전하는 메세지입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453862 2012. 11. 21. [추미愛 희망愛] 전북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추미愛 희망愛] 전북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북 의 주지스님(회일스님)께 좋은 말씀 듣고 있습니다 2012. 11. 21. 문 후보님의 키워드 ㅡ 10 밥 먹기 어려웠습니다. 문재인에겐 지금도 기억에 뚜렷이 남아있는 손이 있습니다. 문 후보님의 키워드 ㅡ 10 밥 먹기 어려웠습니다. 문재인에겐 지금도 기억에 뚜렷이 남아있는 손이 있습니다. 밥 먹기 어려웠습니다. 흥남에서 피난 내려와 거제에 정착한 부모님. 문재인은 그곳에서 태어났습니다. 막노동을 하는 아버지와 계란행상을 하는 어머니의 걱정은 늘 밥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무렵 부산 영도로 이사했습니다. 여전히 가난했습니다. 사라호 태풍 때는 지붕이 날아가 뻥 뚫린 천장 아래에서 울어야 했습니다.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이른 새벽 암표장사를 해보려고 어린 문재인을 데리고 부산역까지 갔던 어머니. 하지만 아들 보는 앞에서 끝내 일을 저지르지 못하고 돌아오면서 토마토 한입으로 허기를 달랬던 아픈 기억. 하지만 가난은 문재인을 강인하고 따뜻하게 키운 또 하나의 스승이었습니다.수재들만 간.. 2012. 11. 21. 문재인-안철수 21일 단일화 TV 토론 합의 문재인-안철수 21일 단일화 TV 토론 합의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로그 인쇄하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모레(21일) 야권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TV 토론을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문 후보 측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과 안 후보 측 하승창 대외협력실장을 팀장으로 한 양측 단일화 실무단은 오늘 시내 모처에서 비공개 협의를 갖고 이렇게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단일화 방식을 놓고는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내일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대선 후보 등록일인 오는 25일과 26일 전까지 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한 만큼 늦어도 내일 단일화 방식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일화 방식은 촉박한 시일을 고려해 사실상 여론조사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종편.. 2012. 11. 21.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