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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7

정수장학회와 NLL의 함수관계 우리 국민이 풀어야할 숙제 인가? 정수장학회는 팩트가 있지요.....양심과 윤리만 있다면 상식선에서 풀수가 있는데...쥘줄만 알뿐 펼줄을 몰라서 그러리라 본다요.NLL은 설만 있네요......국가간 수반들의 대화는 장기간 비 공개하는게 원칙이라지요.정수장학회문제는 비 양심에서 출발하였는데 공소시효가 지났다고하여 합리화 시키려는데 문제가 있지요.역지사지라...가해자와 피해자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데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하여반갑게 악수하며 "그간 안녕하신가요?" 하고 그럴 수만 있다면...나두 한껀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데요.비양심이라면 그럴수도 있겠지요...아마도 죽은 뒤에서나 가능할려는지,,,,,그도 자신이 없구먼여~그런데도 공교롭게 국가를 운영하고 싶다고 나오는 유력인지 무력인지하는 후보처지가 그러고 있어서 영..그렇네요.NLL...어.. 2012. 10. 17.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의 남기춘 클린정치위원장-총이 있으면 확 옛날처럼 다시 빼앗아 오면 되지만 막말 남기춘 비아냥, "정수장학회 팔아 찰스재단에 기부하면 되냐" "총이 있으면 확 옛날처럼 다시 빼앗아 오면 되지만" 2012-10-14 15:56:07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의 남기춘 클린정치위원장이 14일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과 김재철 MBC 사장간 MBC 지분 매각 비밀협상에 대한 새누리당 입장을 밝히는 과정에 야당을 원색적으로 맹비난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을 감싸 논란을 자초했다. 이 과정에 그는 막말과 여기자에 문제성 발언도 서슴지 않아 파장을 예고했다. 안대희 정치쇄신특위 위원장은 이날 낮 남기춘 위원장과 정옥임 쇄신위원 등을 대동하고 출입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정치쇄신위가 이제까지 정수장학회 문제에 대해 논의해 온 내용을 남 위원장이 설명하도록 했다. 남 위원장은 5.16 군정세력의 고 김.. 2012. 10. 16.
안철수재단, 박근혜 정수장학회-이명박 청계재단 비교 '천양지차' 안철수재단, 박근혜 정수장학회-이명박 청계재단 비교 '천양지차'나대로 분석하는 뉴스 2012/08/14 08:40우리나라는 해방 이후 가난한 생활에서 벗어나는 것이 미덕이었습니다. 과거 우리 조부모나 부모 세대의 아침 인사가 '밤새 평안하셨습니까?'라고 한 것은 얼마나 우리네 삶이 힘들고 고단했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밤 사이에도 병들거나 굶어죽을 수도 있고, 쥐도 새도 모르게 독재정권의 공권력에 죽임을 당할 수도 있었던 시대의 비극이 담긴 인사이지요. 물론 조선시대는 물론 일제시대의 순사 공포정치 시절도 포함되지요. 그래서 고도 경제발전 시대는 악착같이 돈을 버는 것이 부모 세대의 희망이었습니다.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쓰자'는 속담이나 격언이 서민들에게 회자된 이유였지요. 무엇보다 부모들.. 2012.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