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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수장학회와 NLL의 함수관계 우리 국민이 풀어야할 숙제 인가?

by 복지국가 대한민국 2012. 10. 17.

정수장학회는 팩트가 있지요.....양심과 윤리만 있다면 상식선에서  풀수가 있는데...쥘줄만 알뿐 펼줄을 몰라서 그러리라 본다요.

NLL은 설만 있네요......국가간 수반들의 대화는 장기간 비 공개하는게 원칙이라지요.

정수장학회문제는 비 양심에서 출발하였는데 공소시효가 지났다고하여 합리화 시키려는데 문제가 있지요.

역지사지라...가해자와 피해자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데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하여

반갑게 악수하며 "그간 안녕하신가요?" 하고 그럴 수만 있다면...나두 한껀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데요.

비양심이라면 그럴수도 있겠지요...아마도 죽은 뒤에서나 가능할려는지,,,,,그도 자신이 없구먼여~

그런데도 공교롭게 국가를 운영하고 싶다고 나오는 유력인지 무력인지하는 후보처지가 그러고 있어서 영..그렇네요.

NLL...어처구니 없는 정치공세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네요.

관계 되는 사람 입에서는 이구동성으로 추호도 그런일이 없다고 하는데

출처불명이라면서 당당하게 사실이라고 고집피우는 속내....보면 볼수록 훤히 내다 보이는데 설마 저뿐이겠남요~

만약에 설만 가지고 국정조사를 한다라 치자....이구동성으로 아니라고 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드다보고

진짜루 아니라면 어케 되는데요.

역사에 없는유례를 쓰는 촌극을 보이면..아니면 말고가 없었던 것처럼 되는건가요~

국가간의 신뢰..와르르 무너지는 건 시간 문제가 아닐런지..

암만봐두 비상식적인 정수장학회를 희석 시킬려고는 하는 물타기라 봐 집니당.

그렇지 않고서야....

관계 되는 사람들 모두가 그런일이 없다고 하는데

무관하는 사람입에서 허구헌날 떠들고 다니는 것도 그렇고

부화뇌동하는 언론들이 나팔수 역할 하는것도 참 어이가 없고 한심 그 자체가 아니네요.

이런걸 보고 네거티브하는것이라 하는것이지요.

아니면 말고식~

지금껏 똑바른것 하나 건지지 못하니 얼마나 답답했을지 안봐도 다 보인다요.

그만큼 선거에 자신이 없는것이겠지요.

오로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승리만하고 보자는 식의 구태가 아닐런지...

요런 꼼수에 그저 좋아라 희희낙락 추종하는 사람들 보면 측은지심이 드네요.

종신집권의 한풀이를 이번 기회를 놓치면 요원하리라 판단하여 올인하는것이 아닐런지요.

그러지 말고 정수장학회의 원조 부일장학회 유족들을 만나 보시던지...

그럴 자신도 없으면 애시당초 비 양심적인 행위를 하지를 말던지.

역사속에 가해자 역할만이 있을뿐..선행하는것은 찾아볼수가 없으니...원~

NLL은 국가간 신뢰문제이니 억지 고만부리고 여기서 접고

정수장학회문제는 국고에 환수조치를 하든 투명한 복지에 기부를 하든

아님....피해자들한테 되돌려 주던지 해라.

창피하지도 않느냐~

배우는 청소년 보기가 민망하지도 않으뇨~

정신차려라~~대한민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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