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시장 이 전합니다.제가 취임한 그 다음날 첫번째 서명한 정책이 바로 친환경무상급식입니다.1 박원순시장 이 전합니다.제가 취임한 그 다음날 첫번째 서명한 정책이 바로 친환경무상급식입니다. 제가 취임한 그 다음날 첫번째 서명한 정책이 바로 친환경무상급식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먹이는 일은 우리 어른들의 최소한의 책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올해 서울시는 친환경무상급식을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 급식대상은 전년도 58만 7천명에서 올해 67만 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서울시가 세수의 부족이나 큰 채무에도 불구하고 그 급식의 질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급식단가를 기존 2,580원에서 2,880원(11.6%↑)으로, 중학교의 경우 3,250원에서 3,840원(18.2%↑)으로 높여 보다 질 높은 친환경급식을 학교현장에 제공합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출범한 '광역친환경급식통합지원센터'와 '서울친환경유통센터(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를 통해 농산물과 축산물의 생산·공.. 2013.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