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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53

한국노총 비정규직 노조, 문재인 지지선언 한국노총 비정규직 노조, 문재인 지지선언입력시간 :2012.11.19 16:33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한국노총에 가입된 7000 한한국노총에 가입된 7000여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상원 한국노총 비정규직연대회의 의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소속 비정규직노동조합 대표자 20명은 19일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후보가 가장 신뢰가 가고 우리 비정규직 문제 해결의 적임자라고 본다”며 이처럼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문재인 후보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특수고용직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간접고용노동자의 불합리한 고용행태 개혁을 약속했다”며 “문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 2012. 11. 21.
지금 박그네 작당들이 안보 경제위기론을 들고나오네요 지금 박그네 작당들이 안보 경제위기론을 들고나오네요 nnl포함 총공세인데 대응책 마련해야 할거 같네요상대의 뒤통수를 노려야 하는데이명박이 안보 거덜내고 경제 거덜내고 뒤에서 박그네 쫄개 역하고이제와서 민주당에 뒤집어 쉬우니 이런 후안무치한 인간들이 있을까요안보와 경제의 책임뒤에는 박그네가 있다는걸 국민들에게 알리는게 중요합니다지금은 모든 언론이 박그네 밑만 쳐다보니깐 티비 토론에서 집중 공격 준비를 하심합니다.박그네 작당들 산사람도 잡을수있는 작당입니다무엇이든 할수있다 생각하고요그들의 꼼수에 걸려 들지 말아야지요아무쪼록 이번선거 모든 진보 세력의 단합된 힘을 보여야 하겠지요특히 젊은이들 투표에 참석 하게하는 특단의 지혜가 필요 하네요문후보님 화이팅 2012. 11. 21.
[추미愛 희망愛] 3차 희망투어, 전북입니다 [추미愛 희망愛] 3차 희망투어, 전북입니다. 1차 광주, 2차 전남에 이어 오늘은 3차 희망투어로 전북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도 문 후보와 민주당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전북도민 여러분... http://dw.am/L1Mgnu 2012. 11. 20.
단일화 필요하다. 새누리당의 집권을 막고 민주세력이 집권하는데 힘을 합쳐야하기 때문이다. 단일화 필요하다. 새누리당의 집권을 막고 민주세력이 집권하는데 힘을 합쳐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주당이 자기 역사,자기 존재를 부정하면서 단일화에 나서는데는 반대다. 무소속후보와는 달리 민주당은 수십, 수백만의 당원이 있고 수십년 동안 수구세력과 싸워온 투쟁의 역사가 있으며 무엇보다 우리가 민주당의 이름으로 지켜온 이념과 가치가 있다. 이 모든 것들을 몰염치하게 낡은 것으로 폐기시킬 자격이 우리에게 없다. 잘못은 고쳐야되지만 그것은 민주당 몫이다. 고치고싶으면 민주당원이 되어 고치라. 2012.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