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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13

[ #김한길 #민주당 #국회의원 ] 김한길 민주당 국회의원 존망의 위기에 놓인 민주당, 끝까지 함께... 김한길 민주당 국회의원 존망의 위기에 놓인 민주당, 혁명적 변화가 살 길 입니다! - 당원과의 약속 : ‘이기는 민주당’ 혁신 플랜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은 민주당 당대표 후보로서 민주당의 혁신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저는 지난 24일 출마선언 이후 전국을 돌며 민주당 혁신을 위한 ‘경청투어’를 진행했습니다.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부터 당의 풀뿌리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수많은 당원 동지들을 만났습니다. 이 혁신방안은 ‘경청투어’의 결과를 정리한 것입니다. 저 김한길의 구상이 아니라, 당원들의 소중한 목소리입니다. 이것이 끝은 아닙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당원들과 치열한 토론을 벌이며 혁신방안을 완성할 것입니다. □ 민주당 60년사는 변화와 혁신의 역사였습니다. 1.. 2013. 4. 25.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이동섭예비후보 ,는,,,,,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 ,거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이동섭예비후보는 "지난 총선 때 지역의 조직을 총동원해 야권연대 경쟁자였던 노회찬 전 의원 당선에 최선을 다했다. 이제 나를 도와줘야 하는 상황인데 부인에게 세습하는 것은 도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이건희 회장이 이재용 부회장에게 세습하는 것과 노 전 의원이 부인에게 세습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고 날을 세웠다. 2013. 3. 17.
“안철수 대선 후보 사퇴”에 자칭 정치시사평론가라고 감히 말을 할 수 있는 자신의 정치적인 감각과 식견의 소유자라는 뿌듯함을 페이스 북에 게시합니다. “안철수 대선 후보 사퇴”에 자칭 정치시사평론가라고 감히 말을 할 수 있는 자신의 정치적인 감각과 식견의 소유자라는 뿌듯함을 페이스 북에 게시합니다. 2012년 11월 23일 오후 9시 이전 KBS1TV 긴급 뉴스 자막으로 “안철수 대선 후보 사퇴”에 본인은 자칭 정치시사평론가라고 감히 말을 할 수 있는 자신의 정치적인 감각과 식견의 소유자라는 뿌듯함과 반면에 정치의 후퇴와 발전속의 한편의 드라마 같은 단일화 아니 후보 사퇴이니까 추진되고 있었던 문재인과 안철수 후보간의 단일화가 아닌 단일 후보로서의 위상에 변화를 주는 것에 대한 당연한 경로이며 비록 순탄치 못한 감동의 연속이 아닌 짜증의 자기 몫 찾기에 환멸을 느꼈던 본인으로서 촉촉한 필요한 비의 뿌림으로 문재인 후보의 말을 빌리자면 “아름다운 결단”.. 2012. 11. 24.
<대한민국 운수대통> @ 안철수가 도와주기만 하면 문재인이 압승할 것이다. @ 안철수가 도와주기만 하면 문재인이 압승할 것이다. @ 문재인이 압승하고 나면 안철수가 대통령과 대등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다. @ 안철수가 다음 번 대통령 되고, 제10안철수까지 배출하게 될 것이다. 새누라당은 시나브로 고사당하고, 민주진보개혁진영이 50년∼100년을 집권하게 될 것이다. @ 대선이 끝난 다음 안철수가 신당(가칭, 주민회의)을 창당하여 공천권을 주권자인 주민과 국민에게 돌려주는 주민자치+시민자치라는 정치쇄신을 이룰 것이다. 동내(동)마다 주민회의 풀뿌리 조직(친목모임)을 만들 것이다. @ 안철수신당(가칭, 주민회의)이 그런 정치쇄신을 이루어가면, 민주통합당도 질세라 그런 정치쇄신에 매진할 것이다. @ 안철수신당(가칭, 주민회의)으로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20명 이상 옮겨올 것이다... 2012.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