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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철수 대선 후보 사퇴”에 자칭 정치시사평론가라고 감히 말을 할 수 있는 자신의 정치적인 감각과 식견의 소유자라는 뿌듯함을 페이스 북에 게시합니다.

by 복지국가 대한민국 2012. 11. 24.

“안철수 대선 후보 사퇴”에 자칭 정치시사평론가라고 감히 말을 할 수 있는 자신의 정치적인 감각과 식견의 소유자라는 뿌듯함을 페이스 북에 게시합니다.





2012년 11월 23일 오후 9시 이전 KBS1TV 긴급 뉴스 자막으로 “안철수 대선 후보 사퇴”에 본인은 자칭 정치시사평론가라고 감히 말을 할 수 있는 자신의 정치적인 감각과 식견의 소유자라는 뿌듯함과 반면에 정치의 후퇴와 발전속의 한편의 드라마 같은 단일화 아니 후보 사퇴이니까 추진되고 있었던 문재인과 안철수 후보간의 단일화가 아닌 단일 후보로서의 위상에 변화를 주는 것에 대한 당연한 경로이며 비록 순탄치 못한 감동의 연속이 아닌 짜증의 자기 몫 찾기에 환멸을 느꼈던 본인으로서 촉촉한 필요한 비의 뿌림으로 문재인 후보의 말을 빌리자면 “아름다운 결단”이라 말 할 수 있는 대선 판국에 선을 그을 수 있는 유권자들에게 짜릿한 결과를 엿보게 할 고려하는 심사숙고형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전에 페이스북이나 인터넷 댓글과 친구와 지인들에게 설파했던 과거의 박원순 서울시장의 후보 추대와 옹립처럼 그러한 단계를 거칠 것이라는 본인의 예견인 예언력과 현실의 정치적인 흐름 및 미래 정치 상황을 파악하는 자칭 정치시사평론가라 감히 말을 할 수 있다는 여러분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다는 본인의 자만심 및 외람된 말이지만 특출한 정치 세계에서 그러한 학력은 부족하지만 경험과 식견을 밑바탕으로 치면 좌파 편향성의 종북 이론 발언자 및 여성 대표나 청년층의 비례대표제의 발탁과 같은 “스펙“에 견주어 보면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국회의원의 자격을 갖출 기획과 참모로서 스카우트 될 “人物

(인물)“이라는 것에 촛점을 맟추고 싶으며, 곁들어서 이 뿐만이 아닌 민주통합당의 후보 선출과정에서 ‘김두관‘ 전 경남지사의 낙선 과정의 예견 및 예언력 適中(적중)이라는데 그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칭 ”政治時事評論家(정치시사평론가)“라 행여 ”自畵自讚(자화자찬)“한다 하겠지만, 그 예언이 기정사실화 되었다는 反證(반증)입니다.

곁들어서, 안철수 대선 후보의 “辭退(사퇴)의 辯(변)”에 정치가와 각 정당의 특히 민주통합당 및 페이스 북 친구 여러분들은 주목을 하여 실천에 옮기게 하여야 대통령 후보로서의 유권자의 표를 획득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더불어서 “白衣從軍(백의종군)“이 아닌 ”殺身成仁(살신성인)“ 정신으로 흩어진 표를 집중시키는데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을 부탁하면서, 
곁들어서 기대는 하지 않지만, “時代(시대)가 인물을 만들지, 인물이 시대를 만들지 못한다”라는 본인 특허의 명언을 되새기면서, 만유인력의 법칙의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에 의하여 새누리당 및 민주통합당의 양당간에 조직적인 선거 체제로 돌입하여 네거티브 정책 및 인신성 공격과 양자간의 친노 및 북풍과 경제 민주화에 촛점이 될 것이지만, 특히 북풍과 경제 민주화에서 강경이 아닌 온건쪽으로 방향을 선회하여야 표심을 얻을 것이라 확신힙니다.

즉, 북풍에서는 너무 되지도 않을 통일 및 경제 상생 등의 북한과 연계시키지 말 것이며, 경제의 민주화는 민주화라기보다 성장과 동반하는 자유화에 치중을 해 재량권을 부여하는 경제계에 타격을 주지 않는 일자리 창출에 심혈과 복지 정책에 편중을 하지 않는 백가지의 헛된 공약보다는 10여가지의 실천 실행 가능한 적절한, 적정한, 적재적소의 공약으로 승부를 가리기를 거듭 재차 강조하면서 12월 19일의 국민을 위한 대선 당선자가 되기를 게시자는 바랍니다.

안철수 대선후보 사퇴.."정권교체 위해 백의종군"

안 후보는 이날 오후 공평동 선거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정권교체를 위해 백의종군할 것을 선언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로써 연말 대선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여야간 일대일 양자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안 후보는 "이제 (야권의) 단일후보는 문재인 후보다"라며 "단일화 과정의 모든 불협화음에 대해 저를 꾸짖어주시고 문 후보께는 성원을 보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단일화 룰 협상 결렬 사태에 언급, "더이상 단일화 방식을 놓고 대립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면서 "옳고 그름을 떠나 새 정치에 어긋나고 국민에게 더 많은 상처를 드릴 뿐"이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제가 대통령이 돼 새로운 정치를 펼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치인이 국민 앞에 드린 약속을 지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록 새정치의 꿈은 잠시 미뤄지겠지만, 안철수는 진심으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치를 갈망한다"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저를 불러주신 고마움과 뜻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부족한 탓에 국민 여러분의 변화의 열망을 활짝 꽃피우지 못하고 여기서 물러나지만 제게 주어진 시대와 역사의 소명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그것이 어떤 가시밭길이라고 해도 온몸을 던져 계속 그 길 가겠다"고 다짐했다.
문 후보는 시내 모처에 머물던 중 안 후보의 사퇴 선언 소식을 접하고 트워터에 글을 올려 "안 후보와 안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께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밝혔다.
문 후보 선거캠프는 안 후보 사퇴 선언 이후 긴급 선대위 회의를 소집, 향후 대응 방향 등을 논의하고 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대구ㆍ경북(TK) 지역 방문을 마치고 귀경한 후 안 후보 사퇴 소식을 보고받았으나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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