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위해 반 친구 모두 수화 “네가 있어 더 많은 걸 배운단다”온양여고 2학년 5반의 특별한 우정
청력장애가 있는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반 전체 아이들이 수화를 배우고 있어 화제다. 온양여고 2학년5반에 재학중인 염유리 양과 반 아이들이 그 주인공. 학교측에서도 2년 연속 같은 담임 교사를 배정하는 등 배려를 하고 있다. 염유리(가운데)양이 박소라 담임교사와 학급 친구들(김재희?배유정?최은비양)과 함께 운동장 옆 화단에서 수화를 가르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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