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교수는 저자세로 아예 땅속에서 땅굴을 파고 들어가서 숨어서 지내기를 바랍니다~~~}}}

완전히 지금 정치권에서 안철수 교수를 끌어내리기 위해서 작정하고 이제 덤벼들 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래도 괜찮은데   오히려 지금은 우호적으로 모든 것이 돌아갑니다...   정미양달에는 어려움이 오히려 인격을 더욱더 성숙시키면서 항상 정미양달에는 은은하게 타오르는 촛불같은 그런   기운이기에 영웅같은 에너지가 내포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주 활활 타오르는 에너지이기에 전국이 폭염에 몸살을 앓듯히 그렇게   안철수 현상이 알게모르게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점점 정치권에서 모두가 경계를 하는 시기가 바로   금기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무신 원숭이달과 기유 닭달에 호랑이가 꺽이는 운이기에   이때에 특히 조심하고 근신하면서 양보의 미덕을 보이듯히 그렇게   허허실실전법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가장 안 좋은 달이 바로 기유닭달입니다...   천간 기{己}가 바로 방황 허영 단명의 기운이기에 이때에 알게모르게 안철수 교수가 힘들 수 있기에 {2009년 기축년 소해에   김대중 전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듯히 그렇게 죽음과 관련된 에너지입니다...}   이때를 조심하면서 지금은 서서히 숨어서 좋은일도 절대로 알리지 말고   어디 다락방에서 이제부터 근신하면서 보내는 그런 세상과의 담을 쌓아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아주 기유 닭달이 바로 임인 호랑이달에 태어난 안철수 교수에게 직방살로   운이 꺽이면서 한해에 가장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고로 지금부터 내공을 길르면서 버티는 인내심을 최대한 길러내서 기유 닭달을 잘 보내는 그런 전략으로 가야 합니다...   고로 지금 정미양달에는 을미 양날에 태어난 안철수 교수가 알게모르게 계속 상승하는 그런 작용이 있기에   이것이 너무 높게 상승하기에 점점 힘들어지는 그런 불안감이 있습니다...   마치 연이 너무 높게 올라가서 세파에 시달리다시피 하듯히 그렇게 연줄이 그렇게 버티지 못하고 끊어져버릴 것 같은 그런   상승의 기세가 강하기에 이런 것을 절대로 세상에 들어내지 않고  땅속에 묻혀서 절대로 보이지 않는 숨어있는 존재로   지금부터 행보를 해야 합니다...양띠의 삼재가 바로 양해에 3년에 올 것이 1년에 다 옵니다...   그래서 지금 양날에 태어난 안철수 교수에게도 그런 삼재의 기운이 태어난 날에 작용하기에   조금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보다는 조용히 숨어있는 존재가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그냥 대선 출마를 기유 닭달이 지나서 경술 개달에 하는 것이 가장 신간이 편하고   가장 최고의 타이밍이기에 부디 시원스럽게 앞으로 경술개달이 올때까지 조용히 세상과 담을 쌓고 지내는 전략이   가장 좋은 현상이지 않을까???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일을 벌리면 벌릴수록 골치만 아프고 이래저래 걸리적 거리는 놈들이 많기에 그냥   세상 담을 쌓고 살아가는 강태공이 되는 것이 가장 안철수 교수가 최고로 할 수 있는 행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박그네나 기타 통합민주당 후보들 거의 대부분 운이 약하기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런 별 볼일 없는 후보들은   점점 운이 바닥을 기기에 안철수 교수는 뜰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이렇게 디지털에서 소리소문없이 위력적으로 해 낼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아주 태풍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러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안철수 교수는 절대로 나서지 말고 안철수 교수를 지지하는 세력들이 디지털로 소리소문없이   밑바닥에서 움직일테니 부디 경술개달에 호랑이가 꽃가마를 타고 가는 시절이 오니   앞으로 푹 쉬면서 가장 좋은 꽃피는 봄날같은 경술개달만을 기다리면서   보내는 것이 가장 최상의 전략입니다...   지금 상대편이나 통합민주당후보들은 마음이 불안해서 안달일 겁니다...   왜냐면 운이 거의 약한 놈들이기에 별 볼일 없이 점점 나락으로 쳐 들어가는 운이기에   절대로 자신이 살기위해서는 남을 치는 그런 가장 나쁜 전략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정치는 때를 맞춰서 움직이면은 어떻게 보면은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모두들 즐겁게 하기위해서는 그냥 안철수 교수가 앞으로 을미양달과 무신 원숭이달과 기유닭달을 그냥   편히 보내면서 때만을 기다리면은 됩니다...   항상 관리가 중요합니다...   지금 이 시점에는 적당히 템포조절하듯히 그렇게 약간은 세상을 멀리하면서   조금은 아래로 낮추는 그런 자세가 가장 필요합니다...   전쟁할때도 마찬가지이듯히   너무 자세가 높으면 총맞기 알맞으니 최대한 저자세로 낮게 땅을 기면서   아예 땅굴을 파고 들어가서 다른 별볼일없는 후보들이 아주 운이 바닥을 기면서 전 국민들에게   별 볼일없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을때에 그때에 아주 다크호스처럼 그렇게 출연해야 합니다...   그럼 시간이 없어서 안녕히~~~   부천에서 시원한 바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