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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32

"이겨도 마음 절반이…" 유세 멈춘 안철수 "이겨도 마음 절반이…" 유세 멈춘 안철수 안철수 전 대선 후보는 "선거 과정이 이렇게 혼탁해지면 이겨도 절반의 마음이 돌아선다"고 밝혔습니다. 안 전 후보는 오늘(15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최근 여야의 네거티브 공방에 대한 착잡한 심경을 피력했습니다. 안 전 후보는 "패자가 축하하고 승자가 포용할 수 있는 선거가 돼야 한다"면서 "부끄러운 승리는 영원한 패자가 되는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은 그런 대통령을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안 전 후보는 오늘 하루 "쉬어가기로 했다"며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 일정을 잡지 않았습니다. 새누리당은 '국정원 선거 개입' 의혹 제기 등 민주당의 네거티브 선거전을 공격하면서 "안철수 전 후보는 귀 먹.. 2012. 12. 15.
‎[추미애 희망애] 문재인 후보 승리를 위해 전남 나주 5일장을 찾았습니다. ‎[추미애 희망애] 문재인 후보 승리를 위해 전남 나주 5일장을 찾았습니다. 손 꼭 잡아주시며 해주신 따뜻한 격려의 말씀과 더불어 문재인 후보를 향한 기대, 그리고 따끔한 충고 말씀까지 마음속에 잘 담겠습니다. http://t.co/Np2hgqsDA photo from @choomiaetwitpic.com 2012. 12. 9.
추미애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캠프 국민통합추진위원장 추미애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캠프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은 20일 "문재인 후보는 지도자의 자질을 갖춘 분이기 때문에 반드시 국민과의 약속을 실현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1박2일 일정으로 전북을 방문한 추 위원장은 도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근 안 후보와의 대화와 협의 과정에서도 꼼수를 부리지 않고 통 큰 결정들을 내리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추 위원장은 "문 후보가 신중하지만 한번 결정하면 마음 비우기를 잘하는 분"이라고 전제하고 "그분의 당선을 통해 국민의 요구와 바람 등을 풀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북의 현안에 대해서는 "문 후보가 이전에 대통령이 되면 1년내에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부를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시키겠다고 한 약속을 믿어달라. 저를 포함한 민.. 2012. 11. 20.
『경제민주화기본법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는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추미愛 희망愛] 소수의 부자만이 아닌 다수가 함께할 수 있는 경제를 위해 진행된 『경제민주화기본법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는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참석한 토론자들과 각계각층의 여러분들은 본 법안을 크게 환영하였습니다. 특히 KDI국제정책대학원교수인 유종일 교수는 “추미애의원의 과 경제민주화 위원회 설치를 대선공약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본 법안을 문재인 후보 공약으로 제시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추미애의원은 국민통합추진위원장으로써 정권교체는 물론 국민 모두 함께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 글은 의원실에서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 2012.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