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평론가1 “안철수 대선 후보 사퇴”에 자칭 정치시사평론가라고 감히 말을 할 수 있는 자신의 정치적인 감각과 식견의 소유자라는 뿌듯함을 페이스 북에 게시합니다. “안철수 대선 후보 사퇴”에 자칭 정치시사평론가라고 감히 말을 할 수 있는 자신의 정치적인 감각과 식견의 소유자라는 뿌듯함을 페이스 북에 게시합니다. 2012년 11월 23일 오후 9시 이전 KBS1TV 긴급 뉴스 자막으로 “안철수 대선 후보 사퇴”에 본인은 자칭 정치시사평론가라고 감히 말을 할 수 있는 자신의 정치적인 감각과 식견의 소유자라는 뿌듯함과 반면에 정치의 후퇴와 발전속의 한편의 드라마 같은 단일화 아니 후보 사퇴이니까 추진되고 있었던 문재인과 안철수 후보간의 단일화가 아닌 단일 후보로서의 위상에 변화를 주는 것에 대한 당연한 경로이며 비록 순탄치 못한 감동의 연속이 아닌 짜증의 자기 몫 찾기에 환멸을 느꼈던 본인으로서 촉촉한 필요한 비의 뿌림으로 문재인 후보의 말을 빌리자면 “아름다운 결단”.. 2012.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