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인 김경주1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근사한 것은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근사한 것은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먼저다라는 메세지 안에는 사람을 생각하는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의 멘토, 젊은 시인 김경주 http://vimeo.com/53488301 2012.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