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것은 민심입니다. 챙길 것은 민생입니다.1 받은 것은 민심입니다. 챙길 것은 민생입니다. 받은 것은 민심입니다. 챙길 것은 민생입니다. 서산 유세 중, 한 아주머니께서 제 손에 꼭 쥐어준 2천원.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이 되어달라는 마음이 담긴 정말 큰돈입니다. 기름유출 사고 이후 지금까지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의 아픈 상처, 꼭 챙기겠습니다. 2012.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