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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35

내 남편은 원칙을 지키느라 돈 못버는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추미愛 희망愛] "내 남편은 원칙을 지키느라 돈 못버는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제 남편과 같이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듬직한 사람입니다." - 보성/고흥/장흥 시민캠프 발대식에서 2012. 11. 17.
이른바 ‘문재인 필패론’이 떠돈다. 확장성이 없다는 맥락이다. 문재인 후보로 단일화되면 근소한 차이로 박 후보가 이긴다는 말도 나온다. 이른바 ‘문재인 필패론’이 떠돈다. 확장성이 없다는 맥락이다. 문재인 후보로 단일화되면 근소한 차이로 박 후보가 이긴다는 말도 나온다.새누리당이 말하는 ‘문재인 필패론’은 그 사람들의 전략·전술의 문제이니 고려할 가치가 없다. 문재인 필패론에 과학적 근거나 현실적근거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 얘기(필패론)는 아마 문재인 후보가 지지율 9.8%에서 시작해서 지금 20% 중반까지 도달했는데 30%는 못 넘을 거라는 생각일 것이다. 문재인 필패론이 근거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안철수 후보 지지율 중 상당 부분은 기성 정치에 대한 반감의 투영이라는 점이다. 이 말은 곧 기성 정치가 쇄신하고 혁신하면 그 지지는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국정 운영 경험이나 정치세력이 있다는 점에서 시간은 문재인의 편이다. .. 2012. 11. 17.
안 후보는 출마 선언했을 때가 피크 왜 안철수 후보가 아니라 문재인 후보로 단일화해야 박근혜 후보를 이길 수 있나. 명쾌하게 꼽아달라. 안 후보는 출마 선언했을 때가 피크 왜 안철수 후보가 아니라 문재인 후보로 단일화해야 박근혜 후보를 이길 수 있나. 명쾌하게 꼽아달라.서민의 노동과 삶을 개선하고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키고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데 문재인 후보가 더 잘할 수 있다. 문재인 후보는 도덕적으로 검증됐다. 서민의 일과 삶에 대한 이해가 제일 깊다. 안 후보와 비교하자면, 국민이 실제 투표장에 가면 국정 운영 경험이 있는가를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문 후보가 박근혜 후보와의 대결에서 더 유리하다. 2012. 11. 17.
● 유권자는 원한다 " 12. 19 투표소 야간개장! " ● 유권자는 원한다 " 12. 19 투표소 야간개장! " http://www.moonjaein.com/signvote 투표소 야간개장은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공동캠페인입니다. 투표시간 연장 서명에 참여해 주세여~ ♬ 2012.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