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측, 일부 여론조사기관과 짜고 치는 조직적 여론 호도[국민대표 문재인 정당대표 박지원 젊은대표 이인영]
문재인 후보 측, 일부 여론조사 기관과 짜고 치는 조직적 여론 호도 [국민대표 문재인,정당대표 박지원,젊은대표 이인영] 사탐 결과만 발표할 거면 국영수 시험은 왜 치르나? 전대 룰은 대의원, 권리당원, 일반 당원, 수능으로 치면 국영수 비율이 85%인데, 문재인 후보 측은 왜 15%에 지나지 않는 '일반 국민' 지지도 하나만을 들어 여론을 호도하나? 정당한 경쟁에 그렇게 자신이 없나!! 2.8 당대표 경선이 한창이다. 박지원, 이인영, 문재인 세 후보 중 자질과 실력,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가 당대표가 되도 환영이다. 다만 새로운 당대표가 분열이 아닌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정한 경쟁을 치러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2.8 전대는 대선후보가 아니라 당대표를 뽑는 자리라는 것을..
2015.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