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호남 지역1 지역균형인사와 탕평인사를 국가인사의 철학으로 하겠습니다. 지역균형인사와 탕평인사를 국가인사의 철학으로 하겠습니다. 참여정부가 더 잘해서 새로운 민주정부로 정권이 이어지게끔 했어야 했는데, 참여정부가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아서 이명박 정부에 정권을 넘겨주었습니다. 그 바람에 우리 역사를 후퇴시키고 퇴행시킨, 5.18 광주가 이뤄낸 민주주의까지도 크게 퇴보시킨 그 뼈아픈 결과에 대해서 저희가 크게 성찰하고 있고 뼈저린 교훈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참여정부가 광주 호남 지역의 절대적인 지지에 힘입어서 출범하고서도 이곳 광주와 호남의 기대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해서 많은 실망을 드렸습니다. 오히려 호남이 홀대 당했다는 아픔을 드리고, 그 홀대와 소외가 이명박 정부 들어서 더 심화되게 만든 책임에 대해 뼈저린 성찰을 하고 있고 교훈으로 삼고 있습니다. 정권교체.. 2012.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