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티브이 토론으로 이정희 후보는 멸종 직전의 통진당을 살렸
고 박근혜후보는 준비된 여성 대통령이 아
님을 드러냈다.
사고는 70년대 머물러 있고 조선일보만 읽었으며, "집에 가 보니 기증받은 책들 뿐이고
통일성이 없다"라는 전여옥씨의 발언이 생각난다.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언론“박근혜 대통령 되면 남북 모두 독재자 후손이 통치” (0) | 2012.12.05 |
---|---|
다카키마사오라고 글썼다가 경찰서 다녀오신 분의글. (0) | 2012.12.05 |
이번 선거일이 윤봉길 의하 서거일이랍니다. (0) | 2012.12.05 |
<18대 대선 1차 TV토론 논평> (0) | 2012.12.05 |
어제 이정희는 티비토론으로 주가를 상승시켜서~~ (0) | 2012.12.05 |
댓글